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2주차가 종료된 현재, KT 롤스터가 끝이 보이지 않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T 롤스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5일 위메이드 폭스, 7일 MBC게임 HERO에게 2대4와 1대4로 무너지면서 4승9패로 공군 ACE보다 낮은 10위를 기록했다.
KT 롤스터는 1라운드에서 6연패를 당하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그래도 불안감은 여전했다. 김대엽과 우정호 등 프로토스가 살아나는 듯했지만 워낙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량 분포를 보여줬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나마 KT의 위안 거리는 굳건히 연승을 달리고 있던 이영호의 존재였다. 5일 위메이드전에서도 KT는 이영호와 김대엽이 승리하면서 두 세트를 따냈지만 다른 선수들이 모두 무너지면서 패배를 당했다. 7일 MBC게임 전에서 KT는 기둥이 뿌리째 뽑히면서 무너졌다.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이영호가 이재호에게 패하면서 버팀목 역할을 해내지 못했고 1대4로 패한 것이다. 프로리그 12연승을 달리던 이영호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려 KT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KT 롤스터와 꼴찌 자리를 바꾼 팀은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2연승을 달린 공군 ACE다. 공군은 5일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가볍게 제쳤고 7일에는 위메이드 폭스를 4대2로 잡아내면서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는 공군의 테란 민찬기의 활약이 빛났다. 1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승보다 패가 두 배 이상 많았던 민찬기는 5일 경기에서 MBC게임의 신예 프로토스 하재상을 잡았고 7일 위메이드전에서는 프로토스 박세정을 꺾으면서 토스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극복했다. 또한 7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제대를 앞둔 홍진호가 승리를 챙기면서 의미 있는 연승을 이어갔다.
1위와 2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이 정명훈의 2승에 힘입어 승리하고 독주 체제를 굳혔다.
8일 열린 두 팀의 대결에서 SK텔레콤은 정명훈이 2승, 김택용이 1승 등 3승을 합작하면서 웅진을 꺾었다. 지난 STX전에서 패하면서 연패가 끊어졌던 김택용은 김명운을 상대로 여전한 저그전 실력을 선보이며 프로리그 저그전 8연승을 달렸고 정명훈은 프로리그 10연승, 공식전 12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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