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소 오름세로 돌아선 한국 게임시장이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는 10조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국내 게임시장은 지난해보다 6.1% 성장하여 10조 5,788억 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 한국 게임시장 규모 및 전망 (자료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 게임시장 규모 및 전망 (자료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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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소 오름세로 돌아선 한국 게임시장이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는 10조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국내 게임시장은 지난해보다 6.1% 성장하여 10조 5,788억 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게임이 전년보다 상승 폭을 일정 확대하고 모바일게임이 여전히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것이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게임시장은 온라인게임이 소폭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모바일게임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평균 4.3%의 성장률을 이어가며 11조원 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자료를 보면, 올해 온라인게임 시장은 2014년 대비 2.6% 성장한 5조 6,847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며 가장 비중이 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고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게임은 2015년 하반기부터 2017년 사이에 대작들이 출시되면서 상승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그 성장 폭은 시장을 반전시킬 만큼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2016년, 2017년 모두 2% 안팎의 저조한 성장률로 인해 6조 원대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속적으로 대작 게임이 출시되고, 아직은 장르적으로도 발전 중인 상태이므로 여전히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년보다 23.3% 성장한 3조 5,916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성장률이 10% 대로 내려앉으며 성장 속도는 많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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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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