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신규 AI모드 ‘워킹데드 헬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킹데드 헬모드’는 ‘워킹데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최대 16인이 한 팀이 되어 총 10단계의 헬이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신규 콘텐츠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신규 AI(인공지능)모드 ‘워킹데드 헬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킹데드 헬모드’는 지난 1월 선보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워킹데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최대 16인이 한 팀이 되어 총 10단계의 헬이라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신규 콘텐츠다.
이번 모드에서는 워커로 불리는 적을 제압하고, 이들의 영혼을 정해진 장소로 옮겨 구원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순서로 게임이 진행된다. 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며, 스테이지 별로 보스급 몬스터도 등장한다. 가장 먼저 10단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게이머는 랭킹에 등극되고 좋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헬모드는 기존 4명이 플레이 하던 ‘워킹데드’와 비교해 협동의 재미가 더욱 강화됐음을 느낄 수 있다.
‘워킹데드 헬모드’의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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