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폴아웃 4’를 PC와 PS4, Xbox One으로 13일 정식 출시한다. ‘폴아웃 4’는 ‘폴아웃 3’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으로 수많은 수상 이력을 보유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볼트 111’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폴아웃 4'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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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폴아웃 4’를 PC와 PS4, Xbox One으로 13일 정식 출시한다.
‘폴아웃 4’는 ‘폴아웃 3’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으로 수많은 수상 이력을 보유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볼트 111’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 게임은 S.P.E.C.I.A.L(스페셜) 시스템을 통해 파워 아머를 장착한 전사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달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다이나믹 볼트텍 어시스트 타겟팅 시스템이 도입되어, 영화처럼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 더불어 아이템 생성 시스템이 더욱 강화되어 무기와 보호구, 치료제, 음식부터 자신의 주둔지까지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폴아웃 4’는 PC와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예약 판매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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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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