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개막까지 하루도 채 안남은 만큼,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에서도 관계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지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신작 모바일게임을 들고 첫 출전한 네시삼십삼분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한아름 들고 온 넥슨, 가상현실게임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첫 소개하는 소니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게임메카는 이른 시간부터 지스타 준비에 여념 없는 벡스코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지스타 출전작 포스터로 장식된 벡스코 입구

▲ 이곳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회색 대형 LED가 눈에 띈다

▲ B2C 입구... 이제 들어가보자

▲ 올해 첫 출전한 네시삼십삼분... 부스 준비 및 시연 테스트 중인 모습

▲ 그 옆에는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한 넥슨 부스가 보인다...

▲ 역시 시연 테스트에 여념이 없다

▲ .....멀리서보고 정원사인줄 알았다...

▲ 손님을 맞을려면 간판을 달아야지

▲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어 따라가 보았다...

▲ 넥슨의 '하이퍼유니버스' 코스프레였다...

▲ 넥슨 부스 옆에 자리한 소니

▲ 소니의 가상현실기기 PS VR 시연존

▲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스네이크' 형님!!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한국어판도 지스타에서 체험할 수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5'도 참전한다

▲ 'MXM'으로 부스를 꾸린 엔씨소프트

▲ 벽면 작업에 한창인 모습

▲ 아직 윈도우 화면만 보이는 시연존... 내일이면 'MXM'으로 가득찰 예정이다

▲ 'MXM'의 '데스나이트'와...

▲ '진서연'이 엔씨소프트 부스를 지키고 있다

▲ '파이널 판타지 14'는 LG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여기도 시연존 준비에 한창이다

▲ 관람객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카페테리아도 아직 미완성

▲ 아케이드도 열심히 준비중..

▲ 테...테스트 중?

▲ 비오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준비 중인 야외부스

▲ 내일이면 캐릭터 상품으로 가득채워질 넥슨 굿즈샵


▲ 네시삼십삼분 '이터널클래시' 동상은 일찌감치 준비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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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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