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큐소프트는 17일, 모바일 RPG 신작 '와따닌자'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와따닌자'는 닌자의 성공기를 그린 카드 RPG로, 색다른 스킬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을 높였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접목했다.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3성 닌자를 비롯한 게임 내 유료머니 다이아를 참여자 모두에게 증정한다


▲ '와따닌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유큐소프트)
유큐소프트는 1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작 '와따닌자'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와따닌자'는 닌자의 성공기를 그린 카드 RPG로, 색다른 스킬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을 높였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접목했다.
여기에 한국 캐릭터 ‘홍길동’을 포함한 캐릭터 45종, 전투 중 다양한 버프를 선사하는 ‘환화신 시스템’, 장비 및 스킬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치를 조합하여 나만의 드림팀을 만들 수 있는 육성 시스템 등을 갖췄다.
11월 17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3성 닌자를 비롯한 게임 내 유료머니 다이아를 참여자 모두에게 증정하며, 카카오톡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나루토 전권 및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유큐소프트 김무섭 PM은 “와따닌자는 그 동안의 카드 RPG와는 다른 코믹한 영웅들과 함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라며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혜택을 미리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큐소프트는 기존에 출시했던 '원더히어로'와 '삼국부심'은 모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 신규 인기 무료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한국형 퇴마RPG '전국퇴마사협회' 19일 앞서 해보기 출시
- [순정남] 출장 오는 메딕이모, 게임 속 '돌팔이' TOP 5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9일 예정이었던 몬헌 쇼케이스, 일본 지진으로 연기
-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
- 스팀 평가 ‘압긍’ 받은 리듬 닥터, 정식 출시 전환
- 미국에서 Xbox 제친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 화제
- 더 게임 어워드 2025년 GOTY는 ‘33 원정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