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지난 12일 피파 시리즈 후속작 ‘FIFA12’의 스크린샷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미지 외에는 아직 특별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피파12 라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루터(David Rutter)’는 해외매체와 인터뷰에서 ‘피파의 게임플레이 부문에 있어 혁명적인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혀 이번....

▲피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된 이미지
EA는 지난 1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피파 시리즈 후속작 ‘FIFA12’의 스크린샷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미지 외에는 아직 특별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피파12 라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루터(David Rutter)’는 해외매체와 인터뷰에서 ‘피파의 게임플레이 부문에 있어 혁명적인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혀 이번 시리즈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시리즈마다 특별한 시스템을 하나씩 적용하며 축구게임의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 있는 피파 시리즈는 지난해 9월 28일 ‘피파11’이 정식 출시되면서 발매 한 달 만에 800만장,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100만장이 팔리는 놀라운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아래는 역대 시리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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