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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①] 드디어 개막! `게임스컴 2011`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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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1` 이 17일, 비즈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5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도 역시 개막 직전에 펼쳐진 다양한 게임업체들의 컨퍼런스를 통해 수많은 신작 게임 소식이 전해진 덕분인지 많은 게이머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게임메카는 수많은 인파와 열기로 달아오른 `게임스컴 2011` 첫 날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B2C관의 다양한 부스 사진을 통해 독일 쾰른 메세의 생생한 모습을 느껴보자.


▲ 게임스컴 행사장 입구 전경, `테라` 와 `레이지` 광고가 눈에 띈다


▲ 놀랄 정교로 섬세한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코스튬
오크와 마린이 있다면 정말 이런 모습일까?


▲ 레드5 스튜디오의 `파이어폴` 관련 부스


▲ 탱크 모양의 시연대에서 `월드 오브 탱크`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


▲ 국내에도 조만간 서비스 예정인 트라이온 월드의 MMORPG `리프트`


▲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AOS `리그 오브 레전드` 부스


▲ `리그 오브 레전드` 대전 시연대 광경,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스파X철권, 아수라의 분노 등 다양한 액션 게임을 선보인 캡콤 부스


▲ 캡콤의 대전 격투 기대작 `스파X철권` 역시 성황을 이뤘다


▲ `배틀필드 3`, `피파 12` 등 굵직한 작품이 모여 있는 EA부스


▲ 블리자드 역시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을 들고 나왔다


▲ 거대 소닉이 돋보이는 세가 부스


▲ 극악의 하드 난이도 `다크 소울` 을 체험하며 울렁거림을 느끼는 관람객들


▲ `길드워 2` 와 신작 `와일드스타` 를 내세운 엔씨소프트 부스

 



▲ `길드워 2` 와 `아이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 `마비노기 영웅전` 을 앞세워 출전한 넥슨 부스


▲ 프록스터 게임즈에 의해 게임스컴에 출전한 `테라`


▲ SCEE 부스에서 PS무브와 `그란투리스모` 를 즐기는 관람객들


▲ 모터쇼를 연상케 하는 `그란투리스모 5` 의 자동차 전시


▲ 남국의 해적놀이 `라이즌 2` 부스 전경


▲ 바이오웨어의 차세대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 시연 부스 역시 장사진을 이뤘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의 체험을 위해 긴 줄도 마다 않는 유럽 게이머들


▲ 행사장 주변을 떠다니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드벌룬형 기구
`스카이림` 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 게임형 스마트폰 `PS 비타` 체험장
여전히 국내 발매 소식은 전해지지 않는다


▲ 닌텐도 부스, 많은 사람들이 Wii를 즐기고 있다


▲ 닌텐도 부스의 3DS 대여 라운지


▲ 많은 사람들이 3DS를 대여받은 후 편안한 자세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 귀여운 꼬마도 게임스컴에 와서 3DS를 즐기며 놀고갔다네


▲ `젤다의 전설` 시연을 기다리는 긴 행렬


▲ 레고로 만든 해그리드, 실물 크기를 그대로 재현한 듯 하다


▲ MS의 `기어즈 오브 워 3` 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 키넥트 관련 시연&체험존은 언제나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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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타 2014년 6월 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카바인스튜디오
게임소개
'와일드스타'는 가상의 행성 '넥서스'를 배경으로 한 SF MMORPG다. 플레이어의 '선택'을 중시하는 게임으로, 진영과 종족, 직업과 같은 기본 사항은 물론 넥서스 행성에 방문하게 된 '동기'까지 선택할 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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