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를 7일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페이지는 ‘블레스’의 공개서비스 버전을 알리는 홈페이지로, 상세한 게임소개부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 '블레스'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BLESS)' 공식 홈페이지를 7일(목) 오픈했다.
▲ '블레스'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BLESS)' 공식 홈페이지를 7일(목)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페이지는 ‘블레스’의 공개서비스 버전을 알리는 홈페이지로, 상세한 게임소개부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먼저 게임소개에서는 세계관부터 양 진영간 대립구도, 주요 인물 관계도, 종족의 이야기, 월드 지도 등 폭넓고, 자세한 정보를 가독성 높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유저 제작한 UCC등 각종 영상과 ‘블레스’ 관련 기사를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스 짐머가 제작한 ‘폭풍 속의 불씨들’ 음원이 포함되어 있는 ‘BLESS - Special Edition’ OST 앨범의 전곡(총 13곡)과 각종 영상, 악보 등 관련된 모든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게임 내 시네마틱 영상을 활용해 제작된 신규 영상도 게재됐다.
'블레스' 공개서비스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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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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