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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케치] ‘월드오브탱크’ PS4판과 ‘요마와리’ 정식 발매



게임업계 첫 정치 인사 탄생은 이번 1월 최대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웹젠 김병관 의장은 주말 국회에서 강연을 했고 자리에서 ‘게임인들의 한, 잘 알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게임 진흥을 위해 앞장 서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아직 4월 총선 출마 여부도 결정이 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그야말로 콘솔 게이머들을 위한 주간입니다. 우선 ‘월드 오브 탱크’ PS4버전을 시작으로, 캡콤의 간판 호러 액션게임 ‘바이오 하자드’ 기원을 다룬 ‘바이오 하자드 오리진 콜렉션’ 그리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공포 신작 ‘요마와리: 떠도는 밤’이 정식 발매됩니다. 또한, 향후 한국어화를 거쳐 발매될 ‘용과 같이 극’과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도 출시 일정에 있네요. 이 외에도, 냉전시대 느낌 물씬 풍기는 PS4 독점 신작 ‘더 투모로우 칠드런’도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월드 오브 탱크’ 정식 발매 (1월 20일, PS4)


▲ '월드 오브 탱크' PS4버전이 출시된다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의 간판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탱크’ PS4버전이 오는 20일(수) 정식 발매됩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1930년대부터 1960년대 전차들의 기갑전을 다룬 MMO 슈팅게임으로, 전차를 연구, 개발해 다른 유저와 펼치는 대전을 핵심으로 내세운 작품입니다. 이번 PS4 버전은 차세대 콘솔에 맞춰 그래픽을 일신하고, 듀얼쇼크 4, 셰어 플레이 등 플랫폼 고유의 기능을 활용한 플레이를 지원하죠. 여기에 고유 ‘트로피 시스템’까지 추가해, 도전과제를 하나씩 클리어하는 재미까지 담았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 PS4 버전은 따로 구매 없이, 플레이스테이션 계정을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PC로 즐기는 전차 대전에서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PS4 버전으로 게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요마와리: 떠도는 밤’ 한국어판 정식 발매 (1월 20일, PS비타)


▲ '요마와리: 떠도는 밤' 한국어판이 정식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디스가이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PS비타용 공포 신작 ‘요마와리: 떠도는 밤’이 한국어화를 거쳐 20일(수) 정식 발매됩니다.

‘요마와리: 떠도는 밤’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에다가 오싹한 밤거리의 공포를 담아낸 공포 어드벤처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소녀가 되어, 사라진 언니와 애완견을 찾아 밤거리를 떠돌게 되죠. 특히 이번 작품은 귀여운 캐릭터와 다르게, 음산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밤거리와 깜짝 놀라게 하는 여러 종류의 귀신으로 공포와 긴장감을 배가시켰죠. 어렸을 적 어둠에 잠긴 거리의 공포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필히 추천 드립니다.

‘바이오 하자드 오리진 콜렉션’ 정식 발매 (1월 21일, PS4, Xbox One, PC)


▲ '바이오 하자드'의 시작을 다룬 합본팩 '오리진 콜렉션'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좀비게임을 논할 때,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는 빠지지 않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오는 21일(목), 그 기원을 그린 두 작품의 합본팩 ‘바이오 하자드 오리진 콜렉션’이 PC, PS4. Xbox One으로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바이오 하자드 오리진 콜렉션’은 HD 리마스터 버전의 합본으로, 시리즈 첫 작품인 ‘바이오 하자드’와 선행 스토리에 해당하는 ‘바이오 하자드 제로’가 동봉됐습니다. ‘바이오 하자드’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의 배후를 추적해 저택에 잠입한 ‘크리스’와 ‘질’의 모험을, ‘바이오 하자드 제로’에서는 1편보다 이전 시점으로 돌아가 신입대원 ‘레베카’와 사형수 ‘빌리’가 겪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히 HD 리마스터를 거치면서, 두 작품 모두 원작 스토리와 게임성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그래픽은 1080p 고화질 텍스처로 일신했습니다. 여기에 4:3 스크린 외에도, 16:9 와이드 스크린 사양도 지원해, 최신 기기에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과 같이 극 발매 (1월 21일, PS4)



‘야쿠자’의 거친 삶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액션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 그 초기작을 PS4용으로 리메이크한 ‘용과 같이 극’이 21일(목) 발매됩니다.

‘용과 같이 극’은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1편의 PS4 리메이크 작품으로, 역대 시리즈 중 국내에 최초로 한국어 발매되는 작품입니다. 차세대 콘솔에 맞춰 그래픽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와 미니게임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됐죠. 특히 시리즈의 감초라고 불리우는 ‘마지마 고로’가 시도 때도 없이 습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긴장감까지 더했습니다.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발매 (1월 21일, 3DS)


▲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젤다의 전설’과 ‘무쌍’ 시리즈의 콜라보레이션 타이틀인 ‘젤다무쌍’이 부제 ‘하이랄의 전설들’을 붙이고, 3DS로 오는 21일(목) 발매됩니다.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은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 ‘젤다의 전설’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무쌍’ 시리즈를 조합해 탄생한 작품의 3DS버전입니다. 이번 작품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한 주인공 ‘링크’와 등장인물들을 조작해 적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화끈한 ‘무쌍 액션’을 선보이죠.

이번 3DS버전에서는 기존 Wii U에는 없던 특징이 추가됐습니다. 먼저 신규 캐릭터로 ‘테트라’, ‘툰 링크’, ‘스컬키드’ 등이 등장합니다. 특히 이전에 한번도 선보인 바 없는 여성 버전의 주인공 ‘링클’도 이번에 게임으로 첫 참전하죠. 이 외에도, 나만의 요정을 꾸미는 ‘마이 페어리’와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신규 캐릭터를 개방하는 ‘어드벤처 모드’ 등 새로운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투모로우 칠드런’ 비공개 테스트 (1월 21일 ~ 1월 23일, PS4)


▲ '더 투모로우 칠드런'이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2014년 게임스컴에서 첫 선을 보인 PS4 독점 신작 ‘더 투모로우 칠드런’이 오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더 투모로우 칠드런’은 사고로 인해 황폐화된 세계를 무대로, 인류 재건의 사명을 띈 유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온라인 액션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일개 구성원이 되어, 마을 건설, 자원 채취, 괴수와의 전투 등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임무를 맡게 되죠. 특히 드넓게 구현된 오픈월드 맵에서, 플레이어 혹은 다른 유저가 한 활동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끊임없이 영향을 줍니다.

이번 세트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테스터 신청을 통해 추첨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현재 테스터 모집은 지난 13일부로 끝난 터라, 만약 신청을 따로 안 했다면 참여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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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비디오 | PS4 , Xbox360 , Xbox One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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