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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가득한 전장의 지휘관으로,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


▲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가 오는 26일 정식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특히 게임에 와서는 직접 파일럿이 되어, 기체를 조종하는 재미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오는 26일(화), 이런 강철 맞부딪히는 전투를 담아낸 작품이 하나 한국어화를 거쳐 출시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다.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는 2001년 처음 발매된 ‘건담 VS’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주로 아케이드로 발매된 전작들과 다르게 PS비타용으로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기존처럼 기체 간 대결을 다루면서, 동시에 ‘부대전’과 ‘포스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인 재미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출전 모빌 슈트(이하 MS)로는 초기작 ‘기동전사 건담’부터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까지 다룬다. 이 외에도 자신만의 부대를 편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PS비타의 애드훅 시스템을 이용한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한다.


▲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최신 MS ‘건담 발바토스’도 출전... 나만의 부대를 편성해라!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에는 총 40종의 MS가 등장한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RX78-2(퍼스트 건담)은 물론,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일격필살을 자랑하는 갓 건담, 가장 최근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건담 발바토스 등 시리즈 역대 기체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크와트로 바지나의 '백식'부터...(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 '건담 발바토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특히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런 다양한 MS를 활용해 자신만의 부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부대는 6대의 MS와 1대의 전함으로 이루어졌으며, 플레이어는 MS 성능에 따라 정해진 코스트에 맞춰 부대를 편성하게 된다. 특히 코스트가 높을수록 MS 성능은 좋지만, 그만큼 파괴되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적절히 MS 부대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코스트를 생각하며, 나만의 부대를 만들어보자!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짜릿한 ‘2 on 2 소대전’부터, 대규모 ‘부대전’까지!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시리즈에서 주력으로 내세운 ‘2 on 2 소대전’부터, MS부대끼리의 전투를 그린 대규모 ‘부대전’까지 선보인다. 이 외에도 ‘기동전사 건담’부터 ‘기동전사 건담 UC’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전투를 재현한 ‘익스트림 포스 모드’를 통해 원작의 스토리까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2 on 2 소대전’은 2대의 MS로 구성된 소대로 맞붙는 팀 대전 모드로, 부스트, 스텝 등 다채롭고 화려한 액션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재미를 담고 있다. 상대를 쓰러뜨리면 코스트에 따라 상단에 위치한 ‘전력 게이지’가 줄어들고, 이를 반복해 상대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승리하게 된다.


▲ '2 on 2 소대전'에서는 나의 기량을 뽐내보자!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새롭게 추가된 ‘부대전’에서는 액션과 개인 기량에 초점을 맞춘 ‘2 on 2 소대전’과 다르게, 대규모 전장의 느낌을 담고 있다. ‘부대전’에서 플레이어는 편성한 부대를 데리고, 거점이 위치한 광활한 맵에서 상대 부대와 다 대 다 전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거점 제압 혹은 방어 등 다채로운 목표가 존재하기 때문에, 매번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 '부대전'에서는 소대를 이끌고, 여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 특정 임무에서는 거대 MS와 맞붙게 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MS 성능이 전력의 전부는 아니다, ‘포스 시스템’

기존에는 MS끼리의 맞대결을 주 콘텐츠로 내세웠다면,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에서는 ‘부대전’을 핵심으로 전략적인 재미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새롭게 추가한 ‘포스 시스템’을 통해 직접 아군을 지휘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포스 시스템’은 일종의 부대 지휘 시스템으로, 전투 중 언제든지 불러와 맵에 위치한 자신의 부대를 직접 지휘할 수 있다. ‘포스 시스템’을 사용하면 화면이 탑뷰 시점의 맵으로 바뀌면서, 자신의 소대 위치를 한눈에 보기 쉽게 표시된다. 이렇게 표시된 소대를 플레이어가 지정해 진군, 후퇴, 합류, 대기 등 구체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포스 시스템'으로 부대의 행동을 하나씩 지정해주자!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투 중 적을 쓰러뜨릴 경우 ‘포스 포인트’가 쌓이는데, 이를 소모해 아군 능력을 강화하거나, MS 내구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지원효과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포스 포인트’를 충분히 모았다면, 전함으로부터 적을 일거에 소거해버리는 강력한 ‘주포 공격’도 펼칠 수 있다.


▲ '포스 포인트'를 충분히 쌓았다면...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 전함으로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보자!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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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 PS Vita
장르
액션
제작사
반다이남코게임즈
게임소개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는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시리즈 최신작으로 아케이드로 나왔던 전작과 다르게 휴대용 콘솔인 PS비타용으로 출시된다. 이번 작품에는 친숙한 2 대 2 대전을 계승하면서, 최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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