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테일즈가 22일, 자사에서 정식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RPG ‘히어로즈리그’를 최초로 공개했다. ‘히어로즈리그’는 위대한 영웅들이 끝없이 전투를 벌이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RPG로, 플레이어는 영웅들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제국의 재건’을 위해 싸워나가게 된다. 이번 작품에는 고유의 개성을 지닌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며, 이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 '히어로즈리그'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테일즈)
게임테일즈가 22일(금), 자사에서 정식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RPG ‘히어로즈리그’를 최초로 공개했다.
‘히어로즈리그’는 위대한 영웅들이 끝없이 전투를 벌이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RPG로, 플레이어는 영웅들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제국의 재건’을 위해 싸워나가게 된다. 이번 작품에는 고유의 개성을 지닌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며, 이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PvE와 PvP 모두 충족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우선 대표 PvE 콘텐츠로는 여러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환영 던전’과 ‘보물 던전’이 있다. 만약 경쟁을 즐기는 유저라면, ‘천공의 성전’과 ‘경기장’을 통해 유저 간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게임테일즈 관계자는 “가장 완벽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 ‘히어로즈리그’를 공개한다”며, “야심차게 선보이는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며, 앞으로 ‘히어로즈리그’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히어로즈리그’는 오는 2016년 1분기에 정식서비스 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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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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