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레이디스 리그의 4강 제 2경기에서 SJ게이밍이 신촌레이디를 상대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는 프로방스 맵에서 진행되었다. 선 수비를 맡은 신촌레이디는 탄탄한 수비력을 토대로 SJ게이밍 멤버를 한 명씩 처리하며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으나, 2세트에서는 스나이퍼 설유리 선수를 초반에 잃으며 SJ게이밍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어진 3세트는 초반부터 상당한 난전이 이루어지며 공격 측의 SJ게이밍이 폭탄을 설치했으며, 결국 조급해진 신촌레이디를 SJ게이밍이 꺾으면서 2대 1로 역전 스코어를 만들었다.
4세트는 두 팀 모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기나긴 신경전에 들어갔다. 상황을 지켜보던 SJ게이밍은 A포인트로의 집중공격을 시도했으나, 설유리 스나이퍼의 호수비에 가로막히며 신촌레이디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진 5세트에서는 SJ게이밍의 거친 공격이 효과를 발휘했다. 시작 후 불과 십 수 초만에 승리를 거둔 SJ게이밍은 이어진 6세트에서도 폭탄 설치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SJ게이밍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7세트의 난전에서도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전반전이 끝나며 스코어는 5대 2로 벌어진 상황. 공수가 뒤바뀌며 공격을 맡은 신촌레이디는 집중 공격을 바탕으로 신중한 경기를 진행, 8세트와 9세트를 연달아 승리로 이끌었다. 어느 새 점수 차는 1점. 다소 조급해진 SJ게이밍은 평정심을 잃으며 신촌레이디에세 10세트까지 빼앗기며 동점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양팀 모두 한 세트가 아쉬운 상황. 신촌레이디는 신중하게 공격을 전개해나가며 상승세를 이어 역전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혼자 남은 SJ게이밍의 민정선 선수가 신촌레이디 선수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키며 11세트를 가져갔다. 분위기를 한껏 띄운 SJ게이밍은 이어진 12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점수 차를 벌렸고, 이어진 매치 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최종 점수 8대 5로 신촌레이디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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