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8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30레벨 후반, 전설급 아이템을 세팅하며 40레벨을 준비하는 장소가 사교도의 신전(필드 던전)과 사교도의 은신처(인스턴트 던전)이다. 사교도의 은신처에 입장하기 위한 필수 코스인 사교도의 신전의 퀘스트 공략과 최단 루트에 대해 알아보겠다.2011.01.25 11:15 -
오픈 베타부터 시작한 유저들은 이미 38레벨에 도달하여 고레벨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상황. 이러한 고레벨 유저를 따라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빠르게 레벨업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2011.01.25 09:30 -
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퀘스트하고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2011.01.24 14:05 -
테라의 3대 콘텐츠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전장의 시범 테스트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고 있다. 테라의 PVP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전장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자.2011.01.22 22:50 -
탐욕의 미궁. 이곳은 당신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첫 발을 디딛으면서 시작된 첫 이야기의 종착지자 메인 스테이지다. 외부인의 출입을 쉽게 허락하지 않겠지만, 동료와 함께라면 미궁의 수호자, 괴수, 굴라들을 뚫고 발키온, 나아가 아르보레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지니…2011.01.21 23:35 -
2011.01.21 15:30 -
2011.01.21 09:25
-
최근 마녀의 성에서 실력이 매우 뛰어난 우등생 학생 마녀 `키셀리안`이 정체 불명의 암흑 마법을 사용해 마녀의 성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아무리 실력이 출중하다지만 아직은 학생인데...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2011.01.20 21:18 -
2011.01.19 19:54
-
30레벨 초반을 책임질 필드형 던전 해적 소굴. 복잡한 복층 구조형 던전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최단 루트를 공개한다. 또한 모든 퀘스트 공략과 네임드 몬스터 소개, 드롭 아이템까지 해적 소굴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2011.01.19 10:38 -
바실리스크 둥지에는 복잡하고 거대한 구조의 필드형 던전 망자의 토굴이 있다. 이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10여종의 퀘스트를 던전 클리어 한 번 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알아보자.2011.01.18 20:11 -
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퀘스트하고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2011.01.18 20:10 -
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퀘스트하고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2011.01.18 20:07 -
2011.01.18 16:48
-
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퀘스트하고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2011.01.14 19:43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잡지
- 2005년 3월호
- 2005년 2월호
- 2004년 12월호
- 2004년 11월호
-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kind=small}
.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