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작업]골드 도전과제 완벽한 거리 - 밴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 간다 구멍 찾기 - 20초 안에 구멍을 정찰한다 다리 아래로 - 밴을 따라가는 동안 다리 아래로 비행한다 터널 비행 - 밴을 따라가는 동안 터널 안쪽으로 비행한다 임무 시간 - 11분 이내에 임무 완수

[몽키 비즈니스] 골드 도전과제 짜릿한 인사 - 8명의 적을 스턴건으로 기절시킨다 헤드샷 - 15명의 적을 헤드샷 명중률 - 70%이상의 명중률 임무 시간 - 13분 30초 이내에 임무 완수

[팔레토 작업]골드 도전과제 퍼부어라 - 4,000발 이상의 총알을 쓴다 명중률 - 50% 이상의 명중률 임무 시간 - 16분 이내에 임무 완수 부수적 피해 - 1,000,000달러 치 피해를 팔레토 은행에 입힌다

[건설 현장 암살] 골드 도전과제 걸린 시간 - 상관 없음 비행 금지 구역 보너스 - 암살 대상이 타고 있는 헬기를 격추 획득한 돈 - 8,000달러

[딥 인사이드]안전 운전 - 차량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운반 최고 속도 - JB 700을 타고 최고 속도로 운전한다 몰래 다시 만들어 - 배우를 은신 공격으로 처리한다 조루라서 어떻게 해? - 좌석 날리기를 10초 내에 사용한다 2차 공격 - JB 700으로 배우를 밟고 지나간다

[매춘 암살]골드 도전과제 걸린 시간 - 7분 내에 임무 완수 완벽한 탈출 보너스 - 경찰에게 걸리지 않고 임무 완수 획득한 돈 - 5000달러 이상

[미스터 리차드]골드 도전과제 임무 시간 - 10분 이내에 임무 완수 조용한 암살자 - 3명의 적을 은신 공격으로 처치 이 2.0은 손댈 수 없어 - 로코와 싸울 때 피해를 입지 않는다 완벽한 터치다운 - 헬기를 피해없이 착륙시킨다

[가면] 골드 도전과제 페이스타임 -20초 안에 가면을 구매 클리셰 - 모든 인물에게 하키 가면을 사 준다

[매리웨더 습격]골드 도전과제 해상 구조원 - 콘테이너를 2분 안에 찾는다 임무 시간 - 14분 30초 내에 임무 완수 용병이란 없다 - 모든 매리웨더 용병을 제거한다 폭풍을 뚫고 - 4분 이내에 매리웨더 용병들로부터 도망친다

[항구 정찰] 골드 도전과제, 임무 시간 - 20분 내로 임무 완수, 이 달의 직원 - 콘테이너에 피해를 주지 않고 임무 완수, 완벽한 감시 - 지시에 따라 3장의 배 사진을 찍는다, 정직한 하루 일과 - 소란을 피우지 않고 항구 임무 완수

09시즌 카드의 시세가 폭락했다. 지난 주 대비 09시즌 카드의 시세는 평균 20% 떨어졌으며, 주요 선수 20명 중 키엘리니만이 시세가 올랐을 뿐 다른 선수들은 모두 하락했다. 특히, 경매장 최고가를 기록 중(전설 제외)인 09시즌 토레스는 무려 340만 EP가 하락, 2천만 EP 선이 조만간 무너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시각으로 12일(토) 새벽 3시 45분, 네덜란드와 헝가리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D조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이미 네덜란드가 D조 1위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조 2위를 지키기 위한 헝가리의 움직임에 팬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남미 예선이지만 다소 비중이 낮은 경기다. 아르헨티나는 이미 조4위 이상을 확보해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고, 반면 페루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즉 어느 쪽도 경기에 사력을 다할 이유가 없는 경기다.

10월 11일(금), '하스스톤:워크래프트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했다. 테스트 단계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배틀코인'을 결제하면 카드팩을 구입할 수 있고, 수집한 모든 카드와 덱 정보는 정식 서비스까지 이어진다.

10월 10일, 블리자드 코리아가 주최한 하스스톤 한글화 버전 시연회가 홍대 'aA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시연회에서는 하스스톤 체험, 유저와 개발자 간의 친선 경기,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모인 180여 명의 유저들은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 PC를 이용해 하스스톤을 즐겼는데요. 시연할 수 있게 준비된 공간은 행사 내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1층 바에 마련된 PC는 의자가 없어 서서 플레이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유저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