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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한국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롤드컵) 결승전 3세트에서 SKT T1이 로얄클럽을 잡아내며 3:0 완승을 거뒀다.
    2013.10.05 12:17
  • 이번 세트에서 SKT T1은 베인과 카사딘을 중심으로 후반 캐리력을 기대한 로얄클럽을 상대로 초중반 강한 압박을 넣어줄 수 있는 조합을 갖췄다. 여기에 지난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킨 '페이커' 이상혁의 제드가 나오며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었다.
    2013.10.05 12:05
  • 그라가스를 선택한 '페이커' 이상혁의 날카로운 플레이 역시 돋보였다. 미드 라인에서 과감한 다이브로 오리아나를 다시 잡아낸 이상혁은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하는데 성공하며 라인전 주도권을 완전히 손에 쥐었다.
    2013.10.05 12:05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이하 롤드컵)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 시작이 임박했다. 현지 팬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약 2시간 전부터 현장에 방문해 입장을 기다렸다. 이번 롤드컵 결승 무대의 관람석 수는 총 11,000석으로 모든 티켓이 이미 매진된 상황이다. 이번 시즌 롤드컵의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10월 5일 오후 12시(한국 기준)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SKT T1과 중국 대표팀 로얄클럽이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을 가운데 둔 격전을 벌인다.
    2013.10.05 11:53
  • 롤드컵 결승전은 CGV 영화관에서 HD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CGV 왕십리,광주터미널,대구,서면,천안,춘천 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각 극장별 35명을 추첨. 한정판 ‘해방된 알리스타' 챔피언 및 스킨(30명)과 티모 모자(5명)를 증정한다.
    2013.10.05 11:50
  •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이번 시즌 최강팀을 가리는 세계대회, 롤드컵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고 밝혔다. 한국의 SK텔레콤 T1과 중국의 로얄 클럽 황주. 이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5일 (토) 낮 12시부터 우승상금 100만 달러와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격돌한다.
    2013.10.05 11:19
  • 한국 시각으로 6일 오전 3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레반테 UD(이하 레반테)의 프리미어리그 라운드 경기가 레반테의 홈 구장인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펼쳐진다.
    2013.10.05 01:59
  • 캐리 타입 영웅답게 파밍에 민감해서 운영도 쉽지 않다. 하지만 어느 정도 레벨을 올리고 파밍까지 갖춘 루나는 막강하다. 도타 2는 후반으로 갈수록 일반 공격이 화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데, 루나는 일반 공격으로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주는 '반월도'를 지속 효과로 지니기 때문이다.
    2013.10.05 00:46
  • 상대 진형을 파괴하는 '진공'과 대상 주변에 지속 피해를 입히는 '이온막', 그리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쇄도' 등 알짜 기술만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궁극기인 '복제의 벽'은 진공과 조합되어 순식간에 적을 섬멸시킬 수 있을 만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2013.10.05 00:27
  • 특히 궁극기를 사용하면 상대방과 아군 모두 공격은 불가능 하지만 아군은 움직임이 가능해 유리한 위치에서 한타 싸움을 시작하거나 전멸의 위기에서 피해 없이 탈출할 수 있다. 다만 궁극기를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빠른 상황 판단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보보다는 숙련자가 플레이할 때 더욱 강해지는 영웅이다.
    2013.10.05 00:19
  • 도타 2의 ‘고통의 여왕’은 강력한 공격 기술 3개와 도주기 1개가 존재한다. 적의 핵심 딜러에게 3개의 공격 기술을 쏟아 부어 처치한 뒤 도주기로 빠져나오거나 도망가는 적을 추격해 처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주기인 ‘점멸’ 기술을 활용해 언덕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이 가능해 적 근접 영웅들을 농락할 수 있다.
    2013.10.05 00:11
  • 루빅은 궁극기를 사용해 적의 전투개시 기술 혹은 치유 기술 등 상대의 핵심 기술을 복사해 사용함으로써 전투 시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내는 주인공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기술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아는 센스는 물론 상대방의 궁극기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2013.10.05 00:06
  • 6레벨에 도달하면 사지 절단을 익히고 아이템을 정비한 후 갱킹에 나서자. 정글로 접근하여 라인에 위치한 적 영웅에게 고기 갈고리를 사용, 자신의 위치로 끌어당겨 각개격파를 유도하는 것이 퍼지의 임무이다. 물론 적을 행동 불능 상태에 빠뜨리는 사지 절단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오는대로 활용해주자.
    2013.10.04 23:54
  • 도타 유저 7만명의 설문조사에서 도타 2의 모든 영웅 중 4번째로 콘트롤이 어렵다고 평가된 적이 있다. 소환수 2마리를 본체와 함께 콘트롤 해야하기 때문인데, 소환수만 잘 사용하면 맵의 시야를 밝히는 것은 물론 적에게 광역 기절을 걸 수 있어 한타 싸움에서도 큰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본체가 죽어도 소환수는 계속 콘트롤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다.
    2013.10.04 23:48
  • 롤드컵에서 로얄클럽은 막강한 초반 라인전과 오브젝트 점령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잡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라인전의 경우, 패배한 경기에서도 초반 주도권을 잡으며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가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중반에 다소 손실을 입더라도 후반까지 경기를 끌고가 결국은 승리를 쟁취하는 집념 있는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프나틱과의 2세트에서는 바론 사냥 후, 바로 상대의 내각 타워와 억제기를 밀고 들어가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3.10.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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