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5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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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토스로 맵과 시작 위치 선택권을 얻은 ARETE는 개방형 전장 '프로호로프카'의 북쪽 진형에서 1세트 경기를 시작했다. 두 팀 모두 맵의 특성에 맞춰 기동력이 좋은 T69, AMX 13 90으로 주력을 형성한 가운데 마지막 전차 1대에서 전략이 갈렸다. ARETE는 중형전차 가운데 장갑이 두터운 Pershing을 선택한 반면, FREE는 중전차 T32를 선택한 것이다.2013.10.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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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저는 린검사를 키우는 '게장같은놈'이었다.'게장같은놈'은 본선과 결선 경기에서 단 2패만을 허용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였다. 이 뒤를 이어 '결의 대장(역사)', '때리면아청법(기공사)'가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오늘 대회에서 수상한 3명의 유저와의 인터뷰 전문이다.2013.10.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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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 쓰레쉬'의 정보는 PBE 서버에 밝혀진 바 있다. '챔피언쉽 쓰레쉬'는 이전보다 더 섬뜩한 랜턴과 사슬 낫을 휘두르며 심연의 사파이어 빛으로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또한, 귀환 모션과 모든 기술의 이팩트가 기존과는 다르게 변해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2013.10.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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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롤드컵 코드'가 모든 시청자에게 제공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그 이유로는 지난 롤드컵 시즌2의 시청자 모두에게 '리븐 코드'를 지급했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 8강전 경기에서 재경기 중 회선오류가 오랜 시간 시청에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2013.10.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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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K팀은 지난 경기 다크호스 ‘UnderRateds’를 만나 처참히 무너진 전적이 있고 AO팀도 마찬가지로 ‘UnderRateds’의 이주환 선수 ‘퍼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전적이 있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로 실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 지 주목 받고 있다.2013.10.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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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레인에서 이오, 닉스 암살자, 길쌈꾼이 강령 사제를 상대로 갱킹을 시도하지만 이오의 연결 실패로 오히려 2킬을 내주게 되어 강령사제가 한 번에 5레벨을 달성한다. MU의 이 실수는 경기 후반에 강령사제가 끈질긴 버티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데 발판이 된다.2013.10.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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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13/14 시즌 나란히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먼저 맨유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치가 민망할 정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의 성적은 2승 1무 3패로 리그 12위며, 1위 아스날과의 승점 차이는 무려 8점이다2013.10.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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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의 피글렛은 이즈리얼에게 필수 아이템인 ‘삼위일체’를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조합 순서는 생존력과 공격력을 함께 올릴 수 있는 ‘탐식의 망치’와 ‘광휘의 검’을 우선 구매했다. 또한, 피글렛은 ‘삼위일체’로 터지는 주문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위일체 다음 아이템으로 ‘최후의 속삭임 -> 피바라기’를 선택했다.2013.10.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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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는 지난 28일 바이에른 뮌헨전의 패배로 리그 순위가 11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는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과의 원정경기에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2013.10.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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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에서는 찾기 힘들지만 중국 리그에서 1:1 최강자로 손꼽히며 필밴 되는 ‘고대 티탄’을 MU팀이 가져간다. 경기 시작 후 바텀과 탑의 레인 스왑이 이뤄지고 탑 레인에서 소규모 한타가 발생하지만, MU팀이 유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이로콥터를 놓치며 1킬밖에 가져가지 못한다. 바텀 레인에서 마그누스가 3명의 적을 끌어모으고 포탑까지 미는데 성공하지만 SY팀에서 제대로 피해를 주는 영웅이 없어 킬을 올리지 못한다.2013.10.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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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한 풀 꺾였던 리버풀이 정상 다툼에 다시 참가한다. 지난 21일과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스햄튼에게 패배한 리버풀은 30일에 진행된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3: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2013.10.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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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반응은 롤드컵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 특히 롤드컵 첫 한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T T1이 출전을 앞두고 있기에,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보며 대회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13.10.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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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은 5일 오후 2시,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스튜디오에서 ‘제1회 비무연’ 본선과 결선을 진행했다. 비무연은 블레이드앤소울의 PVP 대회로, 오늘 경기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각 직업 최고의 고수 7명이 자리했다.2013.10.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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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이하 롤드컵)의 결승전 시작이 임박했다. 현장에 방문한 팬들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챔피언으로 직접 분해 현장에 나타났다. 특히 이 중에는 어젯밤부터 호텔에서 공들여 만들어온 복장을 입고 나타난 팬도 존재한다. 롤드컵 결승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2013.10.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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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의 페이커는 그라가스로 적 미드 라이너인 오리아나를 초반부터 압박하기 위해 ‘술통 굴리기(Q) -> 취중 분노(W) -> 술통 굴리기(Q) 2레벨’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특히, 3레벨에 ‘몸통박치기(E)가 아닌 ‘술통 굴리기(Q)’를 배워 빠르게 라인을 밀고 마을로 귀환했다. 이후로 페이커는 한타 싸움과 전투 시 적에게 자주 피해를 주기 위해 ‘술통 폭발(R) > 술통 굴리기(Q) > 취중 분노(W) > 몸통박치기(E)’ 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2013.10.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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