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7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인터밀란은 09-10시즌 이탈리아 1부리그, 이탈리아 컵, 챔피언스리그의 대회를 석권하는 '트레블'을 일궈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왈테르 사무엘이 있었다. 이 시즌 사무엘은 인터밀란의 주전 센터백으로 42경기를 소화했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전에서 메시와 즐라탄을 앞세운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을 봉쇄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트레블에 일조했다. 또한 리그 최종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중에 세리에 A 의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을 집어넣었다.2013.04.16 10:31
-
09-10 시즌 캐릭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승격팀 ‘번리 FC’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실수하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후 폴 스콜스, 안드레손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캐릭은 리그 전반기를 주로 교체 출전으로 만족해야 했다.2013.04.16 10:28
-
나니의 09-10시즌은 한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이었다. 지난 08-09시즌 초반 포지션 경쟁자 박지성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또 한명의 경쟁자 '조란 토시치'의 영입으로 입지가 흔들렸다. 하지만 09-10시즌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해 기회가 찾아왔다. 마음이 앞선 나니는 잦은 실수를 반복하며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즌 후반부에 완벽하게 부활했고 36경기 9골의 기록을 세우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2013.04.16 09:35
-
2007~2010시즌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인터 밀란 소속으로 필드를 누볐다. 당시 아직 2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였지만 발로텔리는 시즌 59경기에 출전하여 20골을 기록했다. 3년 동안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에서 수많은 어록과 기록을 남긴 악동 발로텔리는 2010년 8월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고 잉글랜드로 떠났다.2013.04.15 18:43
-
다이어 진영의 힘 영웅 '밤의 추격자'는 밤이 되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대폭 상승하는 패시브 덕분에 매우 강력해지는 영웅이다. 낮 시간에는 안정적으로 경험치와 골드 파밍을 하고, 밤이 되면 활발한 갱킹을 다녀 많은 영웅킬을 노릴 수 있다. 첫 밤이 올 때부터 중후반까지 팀을 캐리할 수 있는 새미캐리로 분류된다.2013.04.15 18:09
-
도타 2의 '우르사'는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민첩 영웅으로 정글을 도는데 적합하다. '우르사'는 둔화 효과를 주는 광역 기술을 사용하여 적의 발목을 붙잡은 뒤 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어 갱킹 성공률이 높은 영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조작난이도에 비해 강력한 모습을 보여 초보자가 플레이하기에 적합하다.2013.04.15 18:01
-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 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러한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윙어로 활약 중인 에런 레넌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2013.04.15 17:59
-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5 17:35
-
도타 2의 ‘파멸의 사도’는 ‘삼키기’와 ‘불타는 대지’를 사용해 안정적인 골드 파밍이 가능하다. 또한, ‘불타는 대지’의 이동속도 증가와 ‘죽음의 레벨’, ‘파멸’을 활용해 적을 무력화 시켜 갱킹 시에도 유용하다. 특히, 궁극기 ‘파멸’의 경우 적 누커 한 명을 15초 동안 무력화 시키는 것이 가능해 한타 시 4:5 싸움을 만들 수 있다.2013.04.15 17:15
-
바이퍼는 손쉽게 상대 영웅을 견제할 수 있을뿐더러, 강력한 갱킹까지 가능한 영웅이다. 또한 대부분의 기술 효과가 라인전에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고, 궁극기를 제외하면 직접 사용해야 하는 기술이 단 1개뿐이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영웅이다.2013.04.15 17:09
-
도타 2의 마그누스는 강력한 광역 기술들을 바탕으로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영웅이다. 어느 정도 장비만 갖추면 기술을 남발하면서 상대방 영웅들을 괴롭게 만들 수 있으며, 궁극기인 '극성 뒤집기'는 광역 기절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투를 개시할 때 사용해도 좋다.2013.04.15 17:09
-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 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5 16:37
-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사비 알론소는 구단이 자금난으로 인해 2009 - 2010 시즌부터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당시 현존하는 미드필더 중에서도 독보적인 패스 능력과 넓은 시야를 가진 알론소는 41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했으나, 소속 팀 레알 마드리드가 전무후무한 승점 96점의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99점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에게 리그 우승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2013.04.15 16:19
-
세비야 FC(이하 세비야)출신 스페인 미드필더 헤수스 나바스에게 09-10시즌은 매우 특별한 시즌이였다. 예전부터 자신의 커리어에 발목을 잡던 공황장해를 조금씩 극복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린 나바스는 51경기 10골 18도움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세웠고. 2010남아공 월드컵에 발탁되는 영예를 누렸다.2013.04.15 16:17
-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5 16:15
- 멈추지 않는 사후지원, 스타듀 밸리 1.7 업데이트 발표
- '코유키 사태' 블루아카, 외부 접속 원천 차단 등 보안 강화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마침내 스팀 출시 확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왕이 볼 때만 일하는 ’더 킹 이즈 워칭‘ 한국어 패치
- 신라 배경 소울라이크 ‘남모’ 스팀 상점페이지 열었다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인디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로 명칭 변경
- 모호한 인디게임 기준 논쟁,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재점화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