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7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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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지난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3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끝자락인 4위 토트넘과 불과 2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데다가 토트넘이 한 경기 더 치룬 상황이다. 따라서 아스널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리치전 이후 에버튼과 풀럼, 맨유 같은 강팀을 상대해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잭 윌셔가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잭 윌셔는 아스날의 패스플레이에서 중심을 맡고 있으며, 특유의 드리블로 기회를 만드는 선수다. 아스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금, 잭 윌셔의 복귀 경기는 앞으로 있을 팀들과의 경기에 대비해 팀 워크를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다.2013.04.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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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밸브의 신작 도타 2가 국내 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도타 2는 AOS의 원조 격인 도타의 후속작으로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가능한 지형지물이 존재하는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로 AOS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 사이에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강인한 생존력과 광역공격을 갖고 있는 ‘벌목꾼’을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과 비교하겠다.2013.04.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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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시즌 제라드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전 시즌을 자신의 커리어 최다골인 16골을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09-10시즌 알론소의 이적과 토레스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팀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결국 제라드의 소속팀 리버풀은 소위 프리미어리그 4개의 강팀 '빅4'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7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된다.2013.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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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브가 개발한 AOS 기대작 ‘도타 2’의 국내 서비스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도타 2는 전작 도타를 계승해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및 이용 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존재해 다양하고 변칙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가 다양한 만큼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다 도타 2를 접한 유저들이 큰 혼란을 겪곤 한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높은 체력과 공격력으로 적을 무찌르는 ‘혼돈 기사’에 대해 살펴보자.2013.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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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 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러한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마지우개’ 마스체라노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2013.04.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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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현재 레프트백으로 주로 기용되지만, 선수 생활 초기에는 센터 포워드로 활약했다. 따라서 공격과 수비 능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활기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세계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꼽힌다.2013.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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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언트 진영의 '스벤'은 강력한 스턴 기술과 광역 피해를 입히는 지속효과, 그리고 아군의 이동속도와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는 버프를 가지고 있어 모든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영웅이다. 스턴 기술과 이동속도 상승 버프로 전투 개시자(이니시에이터)로서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데다, 일반 공격이 광역 공격으로 바뀌는 패시브로 라인 전투에서 강력함을 발휘한다.2013.04.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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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의 '모래 제왕'은 로밍과 갱킹에 능한 만능형 영웅이다. 또한, 라인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능력을 보여준다. 경기의 중반부터는 도망가는 적을 붙잡으며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를 주는 보조 캐리의 역할을 담당하고, 경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한타 싸움의 전투 개시자로서 주로 활동하게 된다.2013.04.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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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파괴자는 무조건 대상을 향해 일직선 상으로 이동하는 ‘어둠의 돌진’ 덕분에 빠른 갱킹과 한타 참여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신속의 권능’과 상대방을 밀치며 기절시키는 ‘혼신의 강타’로 상대 영웅을 추적할 때 높은 효율을 보인다.2013.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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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16위로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분데스리가는 17, 18위가 자동으로 강등되고 16위는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뤄야 한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목표는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15위다. 15위인 뒤셀도르프와의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서 충분히 15위를 노려볼 수 있다.2013.04.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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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의 첫 번째 시즈널 카드인 '10시즌 카드'가 모습을 드러낸지 10일이 흘렀다. 유저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10시즌 카드는 판매 시작과 함께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출시 당일에 10시즌 스쿼드를 맞춘 유저들도 나타났다. 그리고 스쿼드 구성 후 남은 10시즌 카드는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2013.04.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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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의 '흡혈마'는 초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별로 없지만, 정글을 돌면서 점점 강해지는 '왕의 귀환'형 영웅이다. 흡혈마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격노'를 잘 활용하면 정글러로서 최고의 효율 낸다.2013.04.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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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몸값을 받고 레알로 이적하였다. 호날두는 이후 출전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라 리가 첫 시즌에 4경기 연속 득점한 레알 마드리드 내 최초의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발목 부상이 재발하여 AC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에 결장해 레알은 패배하고 말았다. 호날두의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알메이라 전에서 불필요한 세레모니를 해 경고를 받았고, 경기 종료 3분 전에는 정강이를 가격으로 퇴장까지 당하였다. 이후 홈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으나 음틸리가의 안면을 가격해 경기 퇴장은 물론 시즌 2경기 출장 정지 및 600유로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009-2010시즌을 35출전 33득점 3도움으로 마감하는 활약상을 보여 2009년 FIFA 푸슈카시상, 발롱도르 2위, FIFA 올해의 선수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2013.04.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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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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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20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스쿼드 구성에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디디에 드록바,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끈 베슬리 슈나이더 등 12시즌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13.04.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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