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미 오브 투'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전투를 펼치는 TPS(Two-People Shooter) 장르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명 또는 2명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교란과 침투, 매복은 물론 부상당한 아군을 이끌고 전장을 벗어나는 탈출까지 다양한 미션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모드도 지원한다
뉴스
-
‘아미오브투’는 기존 FPS(First-Person Shooter) 장르의 새로운 접목을 시도했다. TPS(Two-People Shoo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두 명’이라는 컨셉트를 접목 시킨 것. 유저는 1인 또는 2인의 플레이어를 조정할 수 있으며, 미션 전체를 풀기 위해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이 전략과 전술, 그리고 액션을 펼쳐야만 한다2008.03.18 18:29
-
EA코리아는 2008년 FPS게임의 유망주 ‘아미오브투’(PS3, Xbox36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에는 19일 발매에 앞서 구매자 전원에게 포스터, 스티커와 함께 전투교범이라고 별칭이 붙은 ‘아미오브투’ 공략집을 증정한다2008.03.10 18:34
프리뷰/리뷰
- 스팀에 등장한 가짜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 [오늘의 스팀] 먹튀설까지, 상점 페이지 삭제한 '더 데이 비포'
- [오늘의 스팀] 90% 할인해 3,300원, 타이탄폴 2 판매량 급증
- [AI야 소녀를 그려줘] 사이버펑크 2077에서 전투하는 소녀
- 중세 판타지 기반 공성전 '워랜더' 스팀에 정식 출시
- [순위분석] 5개월 만에 2위, 올해 설날 승자는 로스트아크
- 오락실 사탕뽑기 게임 스위트랜드, 불법입니다
- [노8리뷰] 스팀 비추 레전드 경신한 오투잼, 저도 해봤습니다
- [이구동성] 넷이즈-블리자드 "함께해서 더러웠고..."
- 기대작 손꼽혔던 포스포큰, 스토리·액션·오류 등 전방위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