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이용등급
  • 15세 이상
  • 출시년도
  • PC | 2004년 11월 23일

총 20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와 넷이즈의 중국 내 게임 서비스 재계약이 불발된 가운데, 넷이즈가 자사 현지 단지 내에 설치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거대도끼 동상을 철거하는 현장을 생중계했다. 서로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경우는 흔하지만, 상대에 대한 감정을 대중을 향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경우는 드물기에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2023.01.19 15:47
  •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17일 오전 11시(국내시간 기준), 자사 투자자 소통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넷이즈와의 라이선스 재계약 불발 소식을 공지했다. 재계약 불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블리자드 측은 향후 중국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다시 제공할 대안을 찾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며 중국 서비스 의지가 여전히 있음을 시사했다
    2022.11.17 15:01
  • 지난 20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형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하나는 어둠땅 뒤를 잇는 차기 확장팩 ‘용군단’, 또 하나는 와우 전성기를 대표하는 리치왕의 분노가 연내 와우 클래식에 출시된다는 것이다. 게임적으로 보면 둘 다 비중 있는 내용이었으나, 정작 시장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이러한 분위기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2022.04.27 18:07
  • 흔히 '공주 캐릭터'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들이 있다. 나풀대는 치마, 머리에 쓴 왕관, 찰랑이는 머릿결, 우아한 말투 등이다. 여기, 공주의 전형적 이미지를 깨부순 게임 캐릭터들이 있다. 걸크러시가 아니라 '프린세스크러시'를 몸소 실천한 이들 말이다. 다만, 그게 조금 지나쳐서 공주를 넘어 악당이나 몬스터처럼 보이는 것이 문제일 뿐. 오늘은 게임 속 '공주크러시' 캐릭터들을 한 데 모아 보았다
    2022.01.27 16:44
  • 2013년 블리즈컨 현장에서 '사우스 파크'에 나온 컴퓨터 하는 남자를 코스프레 해 화제를 모은 와우 게이머 재로드 난딘(Jarod Nandin), 일명 '사우스 파크 가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음이 알려졌다. 향년 40세다. 재로드는 지난해 12월 19일 SNS를 통해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으며, 23일 자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21.01.06 14:17
  •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 새로운 공격대 검은날개 둥지(Blackwing Lair)를 13일 적용했다. 검은날개 둥지는 검은바위 첨탑 꼭대기에 위치했으며 총 8마리의 우두머리가 있는 공격대다. 은용군단(Black Dragonflight)의 왕자인 네파리안(Nefarian)이 무시무시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흉측한 피조물들이 몰려 있는 곳이다
    2020.02.13 18:07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주년을 맞아 출시되는 소장용 한정판 도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팝업북' 예약 판매가 10월 7일 시작된다. 팝업북이란 페이지를 펼치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고안된 독특한 형태의 책이다. 이번에 국내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팝업북'은 '해리 포터', '왕좌의 게임' 팝업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메튜 라인하트가 참여해 아제로스의 도시와 영웅들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했다
    2019.10.07 16:38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최근 다소 조용하던 온라인게임 시장에 간만의 돌풍을 일으켰다. 더 정확히 말하면 블리자드가 잠든 ‘와저씨’를 깨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와우 클래식’이다. 지난 27일에 문을 연 ‘와우 클래식’은 순식간에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2019.09.04 17:4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점프는 상징적인 움직임이다. 인스턴스 던전에 입장할 때 ‘점프하며 들어가는 것이 예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러한 ‘와우’ 유저들이 단체로 모여 점프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그 주인공은 ‘와우 클래식’ 출시 후 사흘 만에 게임 내 최고 레벨을 달성한 ‘JokerdTV’다
    2019.09.02 15:30
  • 8월 27일 문을 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 조용했던 PC MMORPG 시장을 오랜만에 흔들고 있다. 북미의 경우 수천 명이 넘는 대기열이 생성되었으며, 대부분의 서버가 ‘혼잡’ 상태다. 트위치에서도 ‘클래식’ 출시 당일 ‘와우’ 시청자가 110만까지 도달했다
    2019.08.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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