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블리자드

제공업체
블리자드코리아

이용등급
15세 이상

출시년도
PC | 2004년 11월 23일

총 20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소송 3파전, 도탑전기 '히어로스 차지' 물고 '와우'에 물리고

‘도탑전기’ 개발사 리리스게임즈가 ‘히어로스 차지’ 제작사인 uCool에서 게임 소스 코드를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 와중, 블리자드에서 ‘도탑전기’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릭터 도용 소송을 걸겠다고 발표해 꼬리를 무는 송사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03.24 17:10
[블리즈컨] 크리스 멧젠, 와우 영화는 로서와 듀로탄 이야기

1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13’에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사장 크리스 멧젠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영화로 제작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이야기와 블리자드 게임의 흥미로운 내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2013.11.10 20:19
와우 차기 확장팩 배경은 아웃랜드? 블리자드 신규 상표 등록

블리자드가 11월에 새로 등록한 상표가 화두에 올랐다. 특히 상표명에 ‘아웃랜드’의 옛 이름 ‘드레노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토대로 이번에 등록된 상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타이틀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13.11.04 13:25
와우 매출 50% 감소…'부분유료화 전환 검토 필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매출이 반토막이 나는 상황에 이르러, 현 사태를 헤쳐나가려면 과금 방식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바꾸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최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저 수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2013.09.13 13:36
블리자드 '와우' 정액제+부분유료, 병행 서비스 돌입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인게임 소액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우선 아시아 지역이며, 최초 아이템은 경험치 추가 부스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게임 소액결제 시스템 도입은 지난 5일 북미 '와우'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그 내용이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알려졌다

2013.07.10 13:53
전장으로 오라, 와우 신규 프로그램 온게임넷 통해 방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장을 소재로 삼은 신규 프로그램 ‘인앤아웃’이 오는 6 오전 11시에 온게임넷에서 방영된다. 해당 방송은 유저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부라더 안돼요’ 코너와 제보를 받아 유저를 직접 만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토너먼트 대회’ 등 총 세 코너로 구성된다

2013.06.05 19:13
'와우' 신작 만화 '다크 라이더스' 북미 발간, 국내도?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만화인 DC코믹스 신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다크 라이더스’가 5월 1일(북미시각) 발간된다.‘다크 라이더스’는 얼라이언스 진영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며, 만화 속 악당 다크 라이더스가 훔쳐간 강력한 유물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마법사와 사제의 영웅담을 다룬다

2013.04.29 14:23
‘WOW’ 영화 작업 재시동, 던컨 존스 감독 메가폰 잡는다

중단 상태였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실사 영화 작업이 던컨 존스 감독을 영입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레전더리 픽처스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0일(현지시간) 작년 중도 하차한 샘 레이미 감독의 빈자리를 던컨 존스 감독이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3.01.31 13:02
[찰칵] NAG를 만나다! WOW 팬아트 작가 사인회

지스타2011이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현장, 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둘째 날 행사가 무사히 마쳤다. 지스타 행사 동안 게임메카를 비롯한 여러 팬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준 프로급 팬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11.11.11 17:44
블리즈컨 2011, 내용은 충실하나 `전율`은 부족했다!

2만 5천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 올해 블리즈컨은 그 명성에 걸맞은 충실한 내용으로 수많은 게이머들을 즐겁게 했다. 그러나 정작 팬들이 듣기를 바랐던 뉴스는 아쉽게도 발표되지 않아 지난 블리즈컨에 비해 전율은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 뒤따르고 있다...

2011.10.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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