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이용등급
  • 15세
  • 출시년도
  • PC | 2004년 11월 23일

총 19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12년 전 모습을 그대로 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을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8'을 통해 '와우 클래식' 오픈 일자를 공개했다. 그 시기는 2019년 여름으로, 블리자드식 시간 표현으로 하면 '금방'이다.
    2018.11.03 05:23
  • 초창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그린 ‘와우 클래식’이 오는 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체험판으로 첫 선을 보인다. 과연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블리자드는 22일,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될 ‘와우 클래식’ 체험판에 대한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2018.10.23 13:44
  • ‘블리즈컨 2017’에서 깜짝 발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의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개발진이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 바로 직전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든다고 밝힌 것이다. 블리자드는 15일, 팬들에게 ‘와우’ 클래식 서버 개발 상황에 대해 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클래식 서버가 어떤 버전을 기준으로 하느냐는 것이다. 블리자드는 “신중하게 고려해서 패치 1.12 전장의 북소리를 기초로 삼았다”며, “그 버전이 ‘와우’ 클래식 버전을 가장 완벽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6.18 13:42
  • 많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이 그토록 원하던 클래식 서버가 드디어 열린다. 블리자드가 3일 진행된 ‘블리즈컨 2017’ 현장에서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클래식 서버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추후 새롭게 선보일 ‘클래식 서버’는 기존 모든 확장팩을 빼버리고, 순수하게 오리지널 버전 콘텐츠만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레벨이 60으로 제한되고, 던전과 레이드, PvP 전장도 과거 그대로 나온다
    2017.11.04 06:52
  • 지난 5월에 출시된 ‘오버워치’까지 블리자드의 게임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게이머들이 푹 빠지게 만드는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계관, 개성 강한 캐릭터에 있다. ‘워크래프트’부터 시작해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크리스 멧젠 부사장이 은퇴를 선언했다
    2016.09.13 11:30
  • 이번 게임스컴 전시장 규모는 14만 제곱미터에서 18만 제곱미터로 늘어났다. 실제로 B2C 부스가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기존 4개에서 5개로 늘었고, B2B 구역도 2개 홀에서 3개 홀로 확대됐다. 이 외에 게임스컴 기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 따로 배정됐다. 즉, 쾰른 박람회장 전체를 다 사용하는 대규모 게임쇼로 자리잡은 것이다
    2015.08.05 20:16
  • ‘도탑전기’ 개발사 리리스게임즈가 ‘히어로스 차지’ 제작사인 uCool에서 게임 소스 코드를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 와중, 블리자드에서 ‘도탑전기’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릭터 도용 소송을 걸겠다고 발표해 꼬리를 무는 송사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03.24 17:10
  • 1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13’에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사장 크리스 멧젠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영화로 제작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이야기와 블리자드 게임의 흥미로운 내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2013.11.10 20:19
  • 블리자드가 11월에 새로 등록한 상표가 화두에 올랐다. 특히 상표명에 ‘아웃랜드’의 옛 이름 ‘드레노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토대로 이번에 등록된 상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타이틀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13.11.04 13:25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매출이 반토막이 나는 상황에 이르러, 현 사태를 헤쳐나가려면 과금 방식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바꾸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최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저 수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2013.09.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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