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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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이상
  • 출시년도

총 56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HJH와 ABC가 각각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 코리아 1, 2위를 차지했다. 두 팀 모두 초반부터 맹공을 퍼붓기보다 필요한 전투만 소화하고 중후반에 화력을 발휘하는 안정적인 전략을 앞세웠다. 8월 11일, 서울 OGNe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 코리아 결승전에서 HJH와 ABC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019.08.11 16:56
  •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각성 계열 ‘쌍월’을 테스트 서버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쌍월’은 '블레이드앤소울' 12개 직업 중 하나인 ‘역사’의 세 번째 각성 계열이다. ‘쌍월’은 쌍도끼를 사용하며, 기존 각성 계열보다 저돌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테스트 서버 인게임샵에서 무료로 ‘고속성장 이용권’을 얻어 캐릭터를 성장시킨 후 테스트 서버에서 ‘쌍월’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2019.08.09 16:28
  • 엔씨소프트는 7일, PC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에 '쌍월'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를 시작한다. '쌍월'은 블소 직업 중 하나인 '역사'의 세 번째 각성 계열이다. 쌍월은 21일 투가되며 테스트 서버에서는 9일부터 체험해볼 수 있다. 21일까지 '쌍월'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가 진행되며, 7일간 누적 출석 체크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19.08.07 15:26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9 코리아(이하 BST 2019)' 패자부활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기는 치열했다.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싸움답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한 싸움이 계속됐었다. 결국 강력한 교전 능력을 보여준 팀 LOYAL을 필두로 결승행 막차에 오른 10개의 팀이 결정됐다
    2019.08.04 16:54
  • 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2경기에서 팀 LOYAL이 1R에 이어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10위권 언저리에 놓인 팀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팀 NIKE의 분전이 빛이 났다. 초반부 영수가 출현하기 직전에 NIKE가 TSG와 TAB을 일망타진하는데 성공하며 결승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2019.08.04 15:50
  • 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2경기에서 팀 TAG가 3R에서 드디어 팀 LOYAL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승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이 시작됐다. 하위권 팀들은 10위권 안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상위권과의 싸움을 피하는 전략을 택했다
    2019.08.04 15:03
  • 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2경기에서 팀 LOYAL이 1R에 이어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는 상대적으로 전경기에서 약세를 보였던 팀이 호전적인 태세를 보였다. 특히 팀 NIKE가 시작 후 팀 AOA와 바로 교전을 벌이면서 킬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후에도 실수 없이 중간에 만나는 팀들을 침착하게 잡아내며 점수를 획득했다
    2019.08.04 14:08
  • 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1경기에서 팀 LOYAL 팀이 높은 킬 포인트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는 유독 초반 교전이 매우 많이 일어났다. 교전에 자신 있는 팀들이 시작하자마자 특정 팀의 랜드마크로 향한 것이다. 팀 LOYAL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 땅에 발을 밟기가 무섭게 팀 NIKE를 전멸시키며 킬 포인트를 독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2019.08.04 13:42
  • 매번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던 '블소' e스포츠가 2019년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바로 배틀로얄 모드인 '사슬군도'를 내세운 새로운 대회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1대 다수의 전투보다는 대전격투 형식 PvP를 지향하던 게임이 엄청나게 큰 결단을 내린 셈이다. 이 같은 변화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그리고 게임을 지켜보게 되는 유저들 입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게임메카가 분석해봤다
    2019.07.30 18:27
  • 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블레이드앤소울' 국내 e스포츠 리그 '블소 토너먼트 2019 코리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뽑는 것으로 4주 간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기 방식이 도입됐다. 작년에 게임에 추가된 생존 모드 '사슬군도'다
    2019.07.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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