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어센던트 원'은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만든 데브캣 스튜디오의 PC 온라인 AOS 신작이다. 밤낮이 있는 구형 전장에서 펼쳐지는 5:5 대결에 초점을 맞췄으며 SF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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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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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 6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알렸던 '어센던트 원'이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을 즐기고 싶어할 유저를 위해 오프라인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25일, '어센던트 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연결 없이도 오프라인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단독 실행 패치를 진행했다. 패치 이후 게임 설치 폴더 내의 게임 파일을 이용하면 서버 연결 없이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2019.07.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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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4일, 자사 온라인게임 '어센던트 원'에 신규 어센던트 '히드라'를 추가했다. '올림포스'에서 리그에 의해 부활한 '히드라'는 강력한 화학 병기로 무장한 어센던트로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독과 다수의 특수 포탑을 이용해 중요 거점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아울러 넥슨은 '어센던트 원'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를 지원한다2019.04.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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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8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AOS '어센던트 원'에 '랭킹전 시즌 1'을 오픈했다. '랭킹전 시즌 1'은 계정 레벨 10, 보유 어센던트 12개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배치 경기 열 번을 통해 '시작 티어'가 결정된다.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티어가 변동되며, 시즌 1이 종료되면 높은 티어를 기준으로 보상이 지급된다2019.02.28 15:1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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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국내에서 AOS 장르는 사실상 1강 독주 체제가 됐다. 이 ‘절대적 강자’에 해외에서 흥행한 ‘도타 2’부터 국산 기대작들까지 여러 AOS 게임들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와중에 넥슨이 ‘어센던트 원’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2018.09.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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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유독 AOS와 연이 없는 게임사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득세하던 2013년에는 대항마로 밸브 ‘도타 2’를 뽑아 들었지만, 한국 시장에 안착시키지 못하고 2년 만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16년에는 횡스크롤 AOS를 표방한 ‘하이퍼유니버스’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2018.09.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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