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서비스 6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알렸던 '어센던트 원'이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을 즐기고 싶어할 유저를 위해 오프라인 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25일, '어센던트 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연결 없이도 오프라인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단독 실행 패치를 진행했다. 패치 이후 게임 설치 폴더 내의 게임 파일을 이용하면 서버 연결 없이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넥슨은 4일, 자사 온라인게임 '어센던트 원'에 신규 어센던트 '히드라'를 추가했다. '올림포스'에서 리그에 의해 부활한 '히드라'는 강력한 화학 병기로 무장한 어센던트로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독과 다수의 특수 포탑을 이용해 중요 거점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아울러 넥슨은 '어센던트 원'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를 지원한다

넥슨은 28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AOS '어센던트 원'에 '랭킹전 시즌 1'을 오픈했다. '랭킹전 시즌 1'은 계정 레벨 10, 보유 어센던트 12개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배치 경기 열 번을 통해 '시작 티어'가 결정된다.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티어가 변동되며, 시즌 1이 종료되면 높은 티어를 기준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넥슨은 14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을 정식 출시한다. 작년 9월부터 약 4개월 간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검증한 '어센던트 원'은 유저 피드백 반영 및 밸런스 조정 작업 과정을 거쳐 2월 1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를 SF로 각색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5 대 5 온라인 AOS다

넥슨은 오는 2월 14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을 출시한다.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 바탕에 SF 요소를 더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고유 스킬을 지닌 '어센던트'를 활용해 변화하는 구형의 전장에서 벌이는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운 5 vs 5 온라인 AOS다

넥슨은 25일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에 '랭킹전'을 추가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도입된 '랭킹전'은 5vs5 솔로 매칭으로 진행되며, 플레이 결과에 따른 승급, 강등 등 티어 레벨 변동은 없다. 계정 레벨 8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10판을 진행하면 본인 MMR과 상위 랭킹 99명 순위, 닉네임, 승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21일,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신작 '어센던트 원'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새로운 캐릭터 '닉스'와 '탈로스'가 추가된다. 밤의 여신 '닉스'는 암살자 및 캐스터로 활약하며, 공성병기를 다루는 '탈로스'는 라인전과 대공 방어에 강하다. 새 캐릭터 추가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강화 모듈 10종을 선보였다

넥슨은 13일,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온라인 AOS 신작 '어센던트 원'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어센던트 원'은 밤낮이 구분되는 구형의 전장에서 펼치는 5대5 AOS 게임으로, 만 15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어센던트 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6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온라인 AOS 신작 '어센던트 원'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다. 오는 13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에 SF요소를 더한 세계관과 영웅을 앞세운 5 대 5 AOS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는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넥슨은 9월 13일,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온라인 AOS 신작 '어센던트 원'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어센던트 원'은 5 대 5 AOS로, 그리스 신화 바탕에 SF 요소를 더한 세계관과 자전하는 구 형태 전장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얼리 액세스를 통해 어센던트 16종과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