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키에이지 2는 송재경 대표가 직접 지휘하는 프로젝트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이다. 현재 5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돼 초기 개발 중이며, 아키에이지 특유의 자유도와 샌드박스 스타일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차세대 대형 AAA급 MMORPG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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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2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신된 그래픽은 물론 콘솔 게임을 방불케 하는 전투 등 새로운 시스템까지 더해지며 후속작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자사 지스타 2022 부스 스테이지에서 엑스엘게임즈 신작인 아키에이지 2를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2는 2013년에 출시된 아키에이지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으로 2020년 9월에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송재경 대표가 디렉터로 참여하며, 전민희 작가 또한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한다. 더불어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2022.11.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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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5일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아키에이지2'는 전작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게임성과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와 전투 액션이 특징인 대형 PC MMORPG다. 총 100여명 이상의 개발진이 투입되어 전작의 다양한 특징적인 게임성을 계승했다2022.09.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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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와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의 엑스엘게임즈가 두 개의 대작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모바일게임이며, 하나는 일전에 발표됐던 PC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2다. 카카오게임즈는 4일 진행된 2021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엑스엘게임즈에서 제작 중인 작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 개발자로 유명한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아키에이지와 달빛조각사 등을 개발한 바 있으며, 작년 2월에 카카오게임즈에 인수됐다2021.05.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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