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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모르는 사람들은 GDC가 이름 그대로 개발자들이 강연회만 여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GDC도 여타 게임쇼랑 마찬가지로 각 게임사들이 부스를 운영한다. GDC 엑스포란 이름으로 모스콘 컨벤션 센터 지하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일종의 부대행사에 불과하지만, 그 규모는 지스타의 세 배를 상회할 정도로 엄청나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GDC 엑스포 현장에 게임메카가 찾아가봤다
    2019.03.22 04:46
  • 게임에서 소리는 빼놓을 수 없는 감각적 요소다. 당장에 인물들이 읊는 대사도 음성으로 들어야 더 실감나는 법이고, 배경음악이 있어야 게임의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청각 장애인은 비장애인에겐 당연한 게임 속의 소리들을 제대로 듣고 느길 수 없다. 게임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를 하나 포기해야 하는 셈이다. 당연히 게임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최대한 배척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활용한다. EA 게임즈에서 근무하고 있는 캐런 스티븐스가 '청각 장애인 게이머를 고려하는 법'을 주제로 펼친 GDC 강연을 통해 해당 장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019.03.21 17:53
  • 올해 GDC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AI 얘기가 나올 때마다 미래에 사악한 AI에 지배당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게임에서도 이런 사악한 AI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인간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AI부터 세계 멸망을 꿈꾸는 AI, 심지어 게임 플레이어 멘탈까지 산산조각내는 사악한 AI도 있다. 이번 주에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악의 끝판왕이 된 AI들을 만나보자
    2019.03.21 17:32
  • 요즘 에픽게임즈는 참 바쁘다. 새로운 언리얼 엔진도 제작해야하고, '포트나이트'도 서비스 하는데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도 운영해야 한다. 이렇게 다방면에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다보니 이를 우려하는 의견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여러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에픽게임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GDC 행사장에 위치한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팀 스위니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2019.03.21 16:25
  • 최근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스팀에 대항하는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에픽게임즈는 발매 예정게임들을 1년 동안 자사 독점으로 발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메트로: 엑소더스’나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금된 ‘피닉스 포인트’ 등의 신작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에픽스토어 게임즈의 움직임이 점점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GDC 2019에서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발매되는 여러 게임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는 독점작도 여럿 포함돼 있다
    2019.03.21 13:13
  • 지난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해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디게임 ‘컵헤드’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동시에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튜디오 MDHR이 개발한 인디게임 ‘컵헤드’는 2017년 9월에 출시됐다. 추억을 자극하는 복고풍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현란한 액션을 특징으로 한 2D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게임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출시 약 2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가장 성공적인 인디게임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3.21 11:48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가 전작에 이어서 더 발전한 게임성을 선보이며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게임에 잘 녹아 들어있는 훌륭한 스토리가 큰 역할을 했다. 유저가 직접 설정한 '기원'에 따라 달라지는 주인공의 퀘스트와 종국에는 하나로 이어지는 거대한 이야기 줄기 등 확실히 남다른 스토리 완성도를 뽐낸다. GDC 2019에 강연자로 참여한 라리안 스튜디오 창립자 스벤 빈케가 본작의 탄탄한 이야기 구성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강연을 한다 길래 직접 찾아가봤다
    2019.03.21 11:18
  •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로 인기를 끈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장르 대표 게임‘헤비 레인’,‘비욘드: 투 소울즈’,‘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PC로 출시 된다. 21일, GDC 2019에서 에픽게임즈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퀀틱 드림 게임 3종의 PC버전을 에픽게임즈 스토어 1년 독점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상기 3개 작품은 높은 게임성에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PS3, PS4 독점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PC 유저들에게 희소식이다. 퀀틱 드림 게임들은 뛰어난 그래픽과 게이머의 선택에 다양하게 변화하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헤비 레인’은 참신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여러 매체에서 GOTY를 수상 하기도 했다.
    2019.03.21 11:10
  • 지난 14일, 인기 만화 원피스를 원작으로 한 게임 ‘원피스 월드 시커’가 발매됐다. ‘원피스 월드 시커’는 원피스 게임 최초로 오픈월드를 도입해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발매 후 평가는 좋지 않다. 스팀에서 첫날부터 복합적 평가를 받았고, 메타스코어 점수도 58점으로 높지 않다. 원피스 팬이라면 몰라도, 게임으로서는 높은 가치가 없다는 평가다.원피스는 연재를 20년 넘게 이어오면서 여전히 인기순위 상위 자리를 지키는 만화다. 하지만 원피스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들의 반응은 만화만큼 뜨겁지 않다. 많은 게임이 나왔고, 인기를 끄는 몇 개 게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만큼 재미있는 원피스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훌륭한 원작에도 불구하고 게이머와 원작 팬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게임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9.03.20 18:36
  • 최근 인기 순위에서 스팀 게임들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들이닥쳤으며, 기존에도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던 ‘도타 2’는 중국에서 발굴된 유즈맵 ‘오토체스’를 등에 없고 20위 안까지 돌격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바이벌 장르를 꽉 잡고 있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까지 합류했다
    2019.03.20 15:36
  • 20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시즌제를 도입하며 '시즌 1: 와일드 프론티어'와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다. ‘에이펙스 레전드’ 첫 시즌 '시즌 1: 와일드 프론티어(이하 시즌 1)'는 20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시작된다. 시즌 1 시작과 함께 전설 스킨 1종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100종이 넘는 아이템이 지급되는 ‘배틀 패스’와 25레벨까지 올려주는 ‘배틀 패스 번들’ 역시 판매를 시작했다
    2019.03.20 13:31
  • 아프리카TV는 20일과 23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 2' e스포츠 리그, '2019 마운틴듀 GSL 시즌1 코드 S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16강 2주차에는 김도우, 조성호, 이신형, 김유진, 박령우, 김준호, 김도욱, 백동준이 출전한다. 20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되는 C조 경기에는 김도우, 조성호, 이신형, 김유진이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2019.03.20 12:27
  • 배틀로얄 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에이펙스 레전드’가 20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자사 대표작 ‘타이탄폴’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배틀로얄 신작으로 지난 2월 5일 예고 없이 깜짝 출시됐다.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가입자 2,500만,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달성하며 배틀로얄 장르 선배들보다 훨씬 뛰어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019.03.20 11:17
  • '스태디아'라는 이름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기기만 없다 뿐이지 웬만한 콘솔보다 뛰어난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AAA급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구상된 서비스라고 한다. 이야기만 들어선 일종의 플랫폼인데, 다운로드나 CD가 필요 없으니 콘솔과 같은 흔한 플랫폼과는 분명히 다르다. '스태디아'에 대해 구글의 발표내용과 GDC 현장 시연을 토대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2019.03.20 11:09
  • 이젠 플랫폼과 장소,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도 AAA급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구글이 새로운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시스템 '스태디아'를 발표한 것이다. 구글은 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9 현장에서 자사의 새로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를 소개했다. '스태디아'는 고사양 PC나 콘솔 등이 없이 저사양 노트북이나 태블릿, 모바일 등 장비에 구애 받지 않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트리플 A급 게임을 4K 화질에 초당 60프레임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게이밍 스트리밍 서비스다
    2019.03.2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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