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8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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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업계에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은 또 다른 ‘리니지’발 폭풍이 휘몰아칠 전망입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한 달 만에 2,0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만약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연매출 2조 4,000억, 반토막 난다 해도 1조 이상입니다2017.04.14 18:07 -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는 과연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디까지가 적정선일까요? 최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게임 규제 완화에 대해 자율규제를 내세우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게임업계의 발전을 위한 방법이 과연 자율규제 뿐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2017.04.07 18:01 -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심각한 문제는 ‘불균형’입니다. 시장의 대세가 모바일게임으로 바뀌면서 생겨난 폐단이죠. 수많은 개발사가 경쟁하는 ‘레드 오션’이 되어 버린 탓에 인기 IP와 거대 자본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성공이 보장된 액션 RPG나 MMORPG에 신작이 몰리고 있죠. 그 결과 ‘양산형’ 게임이 속출하고, 중소게임사는 발 붙일 곳이 없어졌습니다2017.03.31 16:55 -
‘로스트테일’ 사건은 이렇게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18일, 기가 막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흉인 중국 개발사 WanXin이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 게임을 다시 내놓았다는 것이죠. 제목은 ‘가디언즈 오브 판타지’로 바꿨지만, 실제 문제점은 조금도 수정하지 않았어요. 캐릭터 디자인이나 색감 등, 게임의 전체적인 모습은 여전히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쏙 빼닮았습니다2017.03.24 16:08 -
해외는 스위치로 하나가 됐는데, 정작 한국 유저들은 낄 수가 없습니다. 닌텐도는 스위치를 전세계 동시 발매했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은 출시국에서 빠졌거든요.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발매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대신 같은 시기에 귀여운 피카츄가 그려진 뉴 닌텐도3DS와 ‘포치와 요시 울리 월드’ 같은 신작으로 유저를 달랬죠. 하지만 이미 모두 스위치에 마음을 빼앗긴 이후입니다2017.03.17 16:54 -
작년 10월에 게임이 아닌 소재를 ‘이구동성’ 소재로 삼은 적이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대표되는 국정농단 정황이 하나씩 공개되던 시기였죠. 그로부터 5개월 후 또 다시 ‘게임’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를 할 때가 왔습니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것입니다2017.03.10 17:45 -
국내 e스포츠계에는 ‘용호상박’이라는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라이벌이 있습니다. 바로 ‘SKT T1’과 ‘KT 롤스터’죠. 두 팀의 라이벌 구도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합니다.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던 ‘황제 테란’ 임요환과 ‘폭풍 저그’ 홍진호부터, 최연성, 박용욱, 박정석, 강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양 팀에 속해 있었죠. 이에 두 팀의 승부, 일명 ‘통신사 더비’는 항상 화제가 되었습니다. e스포츠의 대세가 ‘리그 오브 레전드’로 바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2017.03.03 18:39 -
혹시 ‘포세권’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역세권하고 포켓몬을 합친 신조어인데요. ‘포켓몬 GO’를 즐기는 트레이너에게 아주 중요한 곳이랍니다. ‘포켓몬 GO’에서 ‘포켓몬’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포켓스탑’입니다. ‘포켓스탑’이 주변에 많을수록 ‘몬스터볼’처럼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무료로, 충분히 확보하기 쉽거든요2017.02.24 17:38 -
힘들게 만들어 놓은 강력한 무기가 하루 아침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다들 참기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하스스톤’에서는 이런 상황이 2번이나 발생했습니다. 2016년 2월, 새로운 게임 방식인 ‘정규전’을 도입해, 출시 2년이 지난 카드를 비주류 모드인 ‘야생’으로 몰아낸 것이죠. 당시 유저들은 반발했지만, 기본 및 오리지널 카드는 유지되고, 계속해서 새로운 카드를 내준다는 블리자드의 약속을 믿었습니다2017.02.17 17:37 -
최근 ‘오버워치’ 콘솔판을 두고 불만이 터지고 있습니다. 일부 유저가 PC에서 사용하는 ‘키마’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됐죠. 패드에 비해 훨씬 더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평한 대결이 성사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특히 ‘오버워치’는 유저간 PvP를 중점으로 내세운 만큼,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2017.02.10 19:27 -
‘포켓몬 GO’를 하고 있으면 어릴 적 만화에서나 보던 트레이너 ‘지우’와 ‘이슬이’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몇몇 몰상식한 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민폐를 끼치고, GPS 어뷰징으로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데다 약관을 어기고 개인 계정을 판매하기까지. 이건 이미 트레이너가 아니라 못된 ‘로켓단’에 불과해요. 독자 여러분은 트레이너인가요, 로켓단인가요2017.02.03 19:20 -
게임은 오랫동안 사회악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다행히 치명적인 중독법은 통과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죠. 뭇 게임인이 평판을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깊게 패인 골을 메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정책으로 인해 상처받은 인식은 다시금 정책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죠2017.01.27 18:43 -
2,060억 원, 최근 넷마블이 발표한 ‘리니지 2 레볼루션’ 한 달 누적매출입니다. 일 최고매출은 116억 원이며 매출 1,000억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단 14일. 출시 전부터 성공이 점쳐진 초대형 기대작이긴 했지만, 실제 공개된 수치는 그러한 예상조차 아득히 뛰어넘었습니다2017.01.20 18:41 -
‘짝퉁 게임’은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난감한 부분은 법적으로 이를 해결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것입니다. 표절 논란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결책은 저작권법인데요, 보기에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그림을 가져다 썼거나, 음악을 통째로 넣어놓은 수준이 아니면 법정에서 이기기 어렵습니다2017.01.13 18:43 -
북미와 유럽까지 진출해 국위선양한 MMORPG ‘검은사막’이 정작 국내에선 연이은 실책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약관위반 사항인 현금거래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비판 받은 ‘빨코게이트’도 아직 채 봉합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내부자 부정행위가 터져 나온 것이죠. 한 QA 담당자가 스스로 운영자라 으스대며 업데이트 정보를 사전에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2017.0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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