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가 간만에 호조를 맞이했다. 이번 주 ‘리니지 2’는 전주 대비 무려 13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리니지 2’의 급격한 순위상승 요인은 최근 발표한 바츠 해방전쟁 10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의 영향이 크다
    2014.05.28 17:44
  •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문명 온라인’이 첫 테스트 일정 공개 이슈로 순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비록 50위로 턱걸이하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게임성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막 부분적인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는 단계에서 올린 성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좋은 출발이다
    2014.05.21 18:02
  • 지난 11일(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전작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 이번에는 ‘피파 온라인 3’의 당당한 맞수로 올라서겠다는 당찬 포부로 시작한 정식서비스였지만, 첫 주 순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이번 주 순위는 47위. 전주 대비 4계단 떨어진 수치다
    2014.05.14 17:39
  • 액토즈소프트로 둥지를 옮긴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버프를 받아 순위를 19계단 상승시키며 30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뉴던스’는 2대의 서버를 가동 중이다
    2014.05.07 17:39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 앱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스스톤’은 작년 첫 테스트 시 베타키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13일 시작한 정식서비스에서는 예전만큼의 큰 관심을 모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2014.04.30 17:09
  • ‘이카루스’가 10년 간 준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주 39위를 기록했던 ‘이카루스’는 이번 주, 공개서비스와 함께 무려 29위나 상승한 10위로 뛰어올랐다. 사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를 지켜보고 있자면, 약간의 측은지심이 든다. 문제는 시기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 시작일인 16일(수)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이었다
    2014.04.23 16:55
  • 심장을 바꾼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가 순위에 진입했다. 일단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사전 공개서비스까지 나흘 남은 걸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알다시피 '위닝온라인'은 한 차례 아픈 역사가 있다. 지난 2012년을 장식한 마지막 온라인게임으로 공개서비스를 진행했지만, 3개월 만에 모든 걸 뒤엎는 재출발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2014.04.16 15:07
  • 지난주 공개서비에 돌입한 넷마블의 '미스틱파이터'가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하위권에 머문 것이 다소 아쉽지만, 이름을 올렸으니 이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것만 남았다. 사실 '미스틱파이터'는 올해 등장을 예고한 신작 MMORPG에 밀려 다소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다
    2014.04.09 13:04
  • 2014프로야구 시즌이 본격 꽃을 피우면서 관련 게임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주 상승세를 보인 이후 이번 주 더 탄력을 받았고, 잠깐 위태했던 '마구마구' '슬러거' 'MVP 베이스볼 온라인'까지 모두 크고 작은 움직임을 보이며 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4.04.02 16:12
  • 악마가 돌아왔다. 블리자드가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디아블로3' 카드를 다시 손에 쥔 것이다. 이에 온라인게임 순위는 앞으로 1~2주 정도 잠잠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번 주 순위는 '디아블로3'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출시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2014.03.26 16:14
  •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흡수하기로 유명한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 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0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09년 초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사가’ 는 최근 20위권 초반에 꾸준히 머무르고 있는 대표적인 중상위권 토박이 게임으로, 꾸준히 인기를 쌓아올렸다
    2014.03.19 15:38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이번 주 15위를 기록하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리니지2'는 한때 형제인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엔씨표 MMORPG BEST 3로 군림했지만, 기세가 꺾인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주 9계단 상승하며 저력이 있음을 어필했다
    2014.03.12 17:37
  • 다음의 '검은사막'와 위메이드의 '이카루스'가 각각 순위에 진입했다. 두 게임은 시기적인 차이가 있긴 하나, 2014년 기대작으로 손꼽힌 만큼 진입 자체만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검은사막'은 2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초대 이벤트를 시작한 것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스트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은 셈이다
    2014.03.05 17:14
  •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 가 2013년 1월 공개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20위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아키에이지’ 의 순위는 전주 대비 3계단 떨어진 21위를 기록했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세 달 전, 15위 근처에서 머물던 모습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2014.02.26 16:00
  • 블리자드의 신작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 불과 3주 만에 상승세를 마감했다. 지난주 22위에 정체돼 있던 '하스스톤'은 결국 이번 주 3단계 떨어지며 25위로 밀려났다. 사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규모가 작은' 쉽게 말해 블리자드 스케일이 아닌 형태로 설계된 만큼, 인기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2014.02.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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