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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백혈병 투병 우정호 위한 도움의 손길 이어져

투병 중인 KT 롤스터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우정호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정호는 지난 2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 불참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백혈병 의심 진단을 받았다. 이후 골수 검사 결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확진 받았다

2011.01.31 20:14
곰티비 GSL 첫 시즌, 변화는 참신하나 성적은 `부진`

지난 30일, 정종현의 우승으로 GSL 정규 리그의 첫 시즌이 마무리되었다. 사상 첫 4:0 스코어에 대회 처음으로 테란 우승자가 탄생했으나, GSL의 팬을 제외한 대부분의 e스포츠 팬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지난 오픈 시즌부터 지적되어 온 `저조한 흥행 성적`이 정규 시즌까지 이어진 것이다

2011.01.31 19:47
[스타2/GSL] 코드S 김태환, 군입대 관계로 출전 포기

그래텍은 지난 30일, GS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시즌 코드 S를 확보한 김태환이 군대 문제로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그래텍은 2월 1일, 이번 승격/강등전에서 코드 A로 떨어진 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와일드카드전을 실시한다

2011.01.31 11:46
극적인 역전승! KT 결승 직행 티켓 거머쥐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의 정규시즌 일정이 모두 끝났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마지막 주차 이동통신사 라이벌 대전에서는 KT가 SK텔레콤과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1위로 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1.01.31 11:17
정명훈, 생애 첫 우승 차지하며 콩라인 탈출 성공!

`테러리스트` 정명훈이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29일 오후 6시, 광주 ‘염주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송병구를 3 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31번째 스타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1.01.31 09:52
빅파일 MSL, 마지막 남은 프로토스 김구현 4강 도전!

김윤환과 김구현이 빅파일 MSL 4강에 도전한다. 피디팝 MSL 8강 3회차가 오는 29일 오후 1시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8강 3회차 경기에서는 김윤환과 신동원, 차명환과 김구현의 8강 5전 3선승제의 2~5세트 경기가 대기중이다

2011.01.31 09:45
[포토/GSL] 정종현 4:0 우승, 그 순간을 카메라에!

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에서 정종현이 이정훈을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강한 테란인 이정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매우 기분이 좋다."고 전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2011.01.29 23:48
[포토/GSL] 결승전의 숨은 묘미! 치어풀 총정리

1월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 뜨거운 응원 열풍이 불었다. 결승전을 치르는 정종현과 이정훈을 응원하는 팬들의 기발한 치어풀이 관중석 곳곳을 장식했다. 또한 GSL에 출전 중인 선수들도 현장에 방문해 두 선수의 경기를 관람했다

2011.01.29 23:32
[포토/GSL] 정종현 VS 이정훈, 최강 테란 자리는 내 꺼!

1월 29일, 목동 학생체육관에서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이 펼쳐졌다. 최강의 테란 자리를 놓고 격돌한 정종현과 이정훈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향한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두 선수의 대결을 보기 위해 이 날 현장에는 약 3천 5백 여명의 팬들이 방문했다

2011.01.29 23:09
[포토/GSL] 안팎으로 분주하다! 결승 사전 현장스케치

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대회 사상 첫 테란 우승자가 탄생하는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팬들은 티켓 박스와 입구에서 삼삼오오 모여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GSL은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승자 예측 이벤트를 실시해 잔재미를 더했다

2011.01.29 17:42
[스타2/GSL] 테란원탑 정종현, 나는 큰 무대에 강하다!

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에서 `정종왕` 정종현이 이정훈을 4:0으로 압도적으로 누르며 테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은 정종현 선수 인터뷰이다.

2011.01.29 17:36
[스타2/GSL] 사상 최초 4:0, 정종현 우승을 거머쥐다!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4세트 경기에서 정종현이 4:0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GSL 정규 시즌의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2011.01.29 17:07
[스타2/GSL] 우승이 코앞에! 정종현 매치포인트 도달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3세트에서 정종현이 이정훈을 몰래 병영으로 제압하며 3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순식간에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2011.01.29 17:04
[스타2/GSL] 정종현, 사상 첫 테란 우승 영예 안다!

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에서 `정종왕` 정종현이 이정훈을 4:0으로 압도적으로 누르며 테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 사전 인터뷰에서 "이정훈은 내 손바닥 안에 있다."고 밝힌 정종현은 그 사실을 실전을 통해 입증했다

2011.01.29 17:03
[스타2/GSL] 효율적인 공격 루트! 정종현 2연승 달성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2세트에서 정종현이 이정훈을 빠른 속도로 제압하며 2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2011.0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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