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무협 액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콘셉아트가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금일(22일)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작업 중인 아이디어 시안 5종을 공개하며 작품의 이름과 코멘트를 남겼다. 흥미로운 점은 코멘트다. 각 콘셉아트에는...

엔씨소프트의 이재호 CFO는 금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의 비공개 테스트를 어떤 목적으로 진행할지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그 이상의 큰 의미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엔씨소프트는 24일, 자사가 개발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홈페이지를 통해 월페이퍼 2종과 김형태 총괄 아트디렉터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월페이퍼는 ‘블레이드앤소울’의 배경 원화와 여성 검사의 일러스트이다

지스타 2009에서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영상이다. 엔씨소프트 시어터에서 상영 중인 신규 영상에서는 새로운 종족 `린`과 검사, 역사, 기공술사 등 `블레이드앤소울`의 클래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영상으로 유저 앞에 모습을 드러낸 `블레이드앤소울`은 2011년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스틸컷과 영상이 ‘NC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실제 플레이를 중심으로 각 종족과 클래스 그리고 신종족 린의 소개가 함께 포함됐다. ‘블레이드앤소울’은 NC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MMORPG로, 한국적인 요소가 가미된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4종족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낸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The NEXT. MMORPG ‘블레이드앤소울’(Blade&soul)이 금일 티저사이트(bns.plaync.co.kr/teaser/) 를 전격 오픈하고 본격적인 지스타 출격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에 오픈한 티저사이트에는 지스타 2009 기간에 엔씨소프트관 ‘B&S 프리미엄 시어터(Blade&soul Premium Theater)’에서 상영될 최신 게임 동영상의 예고편이 공개된다.

엔씨소프트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축제 ‘지스타2009’에 4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Never-ending Challenge’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엔씨소프트 관에는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MBA`, `스틸독`, `아이온`이 ‘NC 멀티 플렉스’라는 새로운 부스 형태로 관객몰이에 나선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시네마틱 영상은 게임의 특징으로 보여주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특히 그동안 MMORPG에서 구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여러 요소들이 이 영상에 담겼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시네마틱 영상은 지스타 개최 하루 전인 25일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초 공개된다.

지스타에서 공개될 컨셉아트들은 비공개를 전제로 일부 이날 강연장에서 공개되었다. ‘블레이드앤소울’에는 총 4개의 종족이 있으며 이 중 진, 곤 두 종족이 공개된 상태다. 이날 일부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종족은 진, 곤 종족과는 완전히 다른 컨셉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12일 2008년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4분기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블레이드앤소울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2009년 4분기에 실시하고, 상용화는 2010년 예정”이라며, 자세한 게임 라인업 및 개발 현항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엔씨 미디어 데이를 통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생애 두 번째로 부산을 찾았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개발자콘텐츠컨퍼런스(ICON2008)을 통해 자신의 게임 아트 컨셉 제작 과정에 대한 강연을 위해서였다.

엔씨소프트는 31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독특한 오리엔탈 판타지 블레이드앤소울(프로젝트M)을 최초 공개했다. 게임메카는 31일 미디어데이 공식 행사가 모두 끝난 뒤 ‘블레이드앤소울’배재현 프로듀서와 김형태 아트디렉터의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