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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C조 2번째 경기에서 이정환이 장재호를 꺽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전쟁초원에서 펼치는 1경기, 이정환은 전쟁 초원의 협소함을 활용하여 4차관 러쉬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장재호는 뒤늦게 이를 눈치채고 다수의 가시촉수를 앞마당에 건설해 이를 막아내려 했다2011.01.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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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GSL Tour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첫 경기에서 안홍욱(HongUnPrime.WE,P)이 장재호(FoxMoon,Z)을 2:1로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금일 안홍욱은 4차원 관문 빌드에 대비하는 상대에게 암흑 기사로 의표를 찌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2011.01.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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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코드S 4강전 경기에서 박준이 2:0으로 최성훈을 꺽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2011.01.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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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승격/강등전에서 `안드로장` 장재호가 코드 S를 진출권을 손에 넣기 위해 출전한다. C조 첫 경기는 장재호와 안홍욱이 맞붙는다. 박준과 같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재호는 `워크래프트3`에서 제 5종족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2011.0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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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그래텍 본사에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결승전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개최 사상 첫 테란 우승자를 가리는 가장 높은 무대에 진출한 정종현과 이정훈, 그리고 두 선수의 소속팀, IM과 프라임 팀의 강동훈, 박외식 감독이 인터뷰에 참여했다2011.01.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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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 박준이 드디어 코드 S 무대를 밟는다! 2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A, B조 경기에서 박준과 박상익, 송준혁과 서명덕이 각각 차기 시즌 코드 S 진출권을 획득했다. 코드 A 1일차 경기는 모두 2:0 스코어로 승부가 났다2011.01.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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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B조의 마지막 경기에서 서명덕이 조만혁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2011.01.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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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B조 경기에서 송준혁이 정교한 컨트롤로 서명덕을 누르고 2:0의 스코어로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2011.01.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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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승격/ 강등전 첫경기에서 박준이 최성훈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S의 진입을 성공했다.2011.0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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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박상익이 2:0으로 최성훈을 꺽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2011.01.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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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코드S 4강전 경기에서 박준이 2:0으로 최성훈을 꺽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사쿠라스 고원에서 벌어진 박준과 최성훈의 1경기, 최성훈은 초반 화염차 찌르기를 준비했고 박준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려는 시도를 보였다2011.0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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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지난 9월 방송을 시작한 GSL이 24일 오전 9시 기준 인터넷 곰TV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조회 수를 합산해 국내 시청 수 총 1억 2,417천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1.01.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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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4일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승격/ 강등전의 첫 게임이 시작된다. A조 첫 경기에서는 박준과 최성훈이 서로의 운명을 걸고 대결한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 박준은 신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칠 정도로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갖고 있다2011.01.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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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토요일 결승 무대의 한쪽 좌석을 예약할 또 한 명의 용사가 결정됐다. 2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 이정훈(해병왕프라임.WE,T)이 조나단(LiquidJinro,T)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2011.01.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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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4강에서 정종현과 이정훈이 결승에 올랐다. 이번 GSL 결승은 테란 VS 테란으로 확정되었다. 마지막 저그였던 임재덕을 정종현이 3:1로 제압하며 그동안 준우승에만 머물렀던 테란에게 우승할 기회를 선사했다2011.0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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