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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곽한얼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시즌 1 우승자의 자부심을 지켰다.사쿠라스 고원의 가로방향에서 시작된 1경기, 곽한얼은 화염차를 시작으로 메카닉 병력을 모으며 벤쉬와 밤까마귀를 활용한 찌르기를 시도했다.
    2011.01.26 20:46
  • 2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 진행된 GSL Tour 코드S 승격/강등전에서 김승철(SCfOu,T)이 첫 시즌 우승자 김원기(티에스엘과일장수,Z)를 2:1 스코어로 꺾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첫 세트를 아쉽게 패배로 기록한 김승철은 이후, 2세트와 3세트 경기에서 해병, 불곰, 공성 전차라는 정석적인 유닛 조합으로 김원기에게 GG를 받아냈다.
    2011.01.26 20:35
  • 김승철, 시즌 1 우승자인 김원기를 꺽고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김승철은 벙커링으로 김원기의 앞마당을 압박하지만 가시촉수와 저글링을 활용한 김원기의 침착한 수비에 건설로봇이 모두 잡히며 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2011.01.26 20:16
  • 2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Tour 승격/강등전에서 박성준(스타테일줄라이,Z)이 박서용(티에스엘레인,T)을 상대로 2:0 스코어로 꺾고 코드S로 승격됐다. 이날 박성준은 감염충을 이용해 박서용의 유닛들을 조종해 상대의 병력을 녹여버리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2011.01.26 19:40
  • 26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E조 2번째 경기에서 박성준이 박서용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2011.01.26 19:20
  • 2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Tour 코드S 승격/강등전 첫 경기에서 폭풍 저그 한준(제넥스키릭스,Z)이 박성준(스타테일줄라이,Z)를 2:0으로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준은 본인 특유의 호전적인 바퀴와 저글링 러쉬를 선보이며 박성준에게 GG를 받아냈다.
    2011.01.26 18:51
  • 26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E조 첫경기에서 한준이 박성준을 꺽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6 18:40
  • 26일 수요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승격/강등전은 피튀기는 혈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오늘 경기에서, 공격형 저그의 대표주자인 투신 박성준과 한준의 빅매치가 성사되기 때문이다.
    2011.01.26 14:17
  • GSL 결승전에 젊은이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한 곰TV 직원들은 삼성동 코엑스 등 젊은 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GSL이 인쇄된 신문을 동시에 펼치고 정지된 장면을 연출하는 ‘플래시몹’을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1.01.26 10:43
  • 2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드S 승격 강등전 마지막 경기에서 이형주(CheckPrime.WE,Z)가 김정환(oGscezanne,Z)를 2:0으로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5 21:16
  • 25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D조 2번째 경기에서 이형주가 김정환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5 21:02
  • `안드로장` 장재호가 코앞까지 다가온 코드 S 진출권을 그만 놓치고 말았다. 1월 2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C조와 D조 경기에서 안홍욱과 이정환, 김상철과 이형주가 코드 S에 올랐다
    2011.01.25 20:59
  • 25일 GSL Tour 코드S 승격 강등전 세 번째 경기에서 김상철(oGsInsnare,T)이 같은 팀의 김정환(oGsCezanne,Z)을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5 20:51
  • 25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D조 1번째 경기에서 김상철이 김정환을 꺾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지는 1경기, 김상철의 첫번째 벙커링을 김정환은 다수의 일벌레를 동원해 막아냈다
    2011.01.25 20:28
  • 2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드S 승격 강등전 두 번째 경기에서 이정환(AnyproPrime.WE,P)이 장재호(FoxMoon,Z)를 2:0으로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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