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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자드는 지난 21일, ‘스타2’의 데모 버전을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싱글 캠페인 미션 3종이 포함된 해당 데모는 배틀넷 계정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는 이용할 수 없다
    2010.12.22 10:24
  • 17일, 개최된 팀 선발전을 통해 입단한 11명의 선수들은 래더 3천 점 이상의 출중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종족 구성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테란, 프로토스, 저그 3종족에 선수 3명과 예비 소속 선수 2명이 포진해 있다
    2010.12.21 10:48
  • 올해 마지막 GSL이었던 시즌 3의 흥행이 지난 시즌보다 저조한 흥행 실적을 기록해 내년 개최될 정규 시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GSL 오픈 시즌 3 결승전 경기장에 방문한 팬이 크게 감소한 점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2010.12.20 18:01
  •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II 오픈 시즌3 결승에서 장민철이 박서용을 4:1로 제압하고 올해 마지막 왕관을 차지했다.
    2010.12.18 21:22
  • 12월 18일, 송도 컨텐시아 에서 진행된 GSL 결승전에서 프통령 장민철 선수가 박서용 선수를 4:1의 스코어로 누르고 시즌 3의 우승자로 떠올랐다.`프당당`에서 이제는 `프통령`으로 등극한 장민철 선수의 모습과시상식의 모습을 살펴보자.
    2010.12.18 21:06
  •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II 오픈 시즌3 결승전에서 장민철이 박서용을 4:1로 꺾고 올해 마지막 우승자로 등극했다. 장민철은 마지막 5세트 경기에서 박서용의 화염차 러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차원 관문이라는 병력의 우위를 앞세워 박서용의 본진 병력을 궤멸시키며 GG를 받아냈다.
    2010.12.18 20:34
  • GSL 오픈 시즌 3의 결승전에서 장민철이 박서용을 4:1 스코어로 누르고 생애 첫 우승을 거머줬다. 장민철은 이번 결승전을 통해 운영과 공격, 모든 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과시했다. 시종일관 박서용을 압도하는 막강한 경기력으로 장민철은 프로토스에 첫 우승이라는 큰 기쁨을 안겼다
    2010.12.18 20:30
  • 경기의 열기 못지않게 장민철 선수와 박서용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팬들의 응원도 뜨겁다. 남녀노소를 비롯하여 외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이곳, 송도까지 와 그들을 응원하려고 모였다. 승리의 또 하나의 원동력, 그들의 팬심을 직접 확인해 보자.
    2010.12.18 20:25
  • 박서용의 선전을 지켜보며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4세트는 장민철이 1점 앞선 2:1 스코어 상황에서 전쟁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2010.12.18 20:02
  • 박서용이 젤나가 동굴에서 진행된 3세트 경기에서 장민철에게 1승을 따냈다. 이 경기에서 박서용은 입구를 개방한 채 장민철의 탐사정이 정찰 오기를 기다려 2병영 체재 페이크를 사용한 뒤, 은폐 밴시로 장민철의 본진을 흔들었다.
    2010.12.18 19:47
  •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장민철이 박서용을 제압하고 GG를 받아냈다. 장기전 양상을 띤 2세트 경기에서 장민철은 박서용의 멀티를 암흑 기사로 장악하며 그의 자원줄을 끊고 거신과 불멸자 조합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0.12.18 19:21
  •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드디어 선수들이 입장하였다. 베일이 올라감과 동시에 그 모습을 드러낸 박서용 선수와 장민철 선수. 그들을 응원하기 위한 어머님들의 메시지를 필두로, 가벼운 인터뷰 후 그들은 부스로 입장하였다.
    2010.12.18 18:23
  •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센터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3 결승 첫 경기에서 장민철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던대로 박서용의 러쉬를 간단히 막아내며 GG를 받아냈다.
    2010.12.18 18:20
  •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0 GSL 오픈 시즌3 결승전 경기에 쏠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 경기를 통해 약 한달간 진행해 온 시즌의 최강자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결승에서 맞붙는 `차기 해병왕` 박서용(티에스엘레인,T)과 `프당당` 장민철(oGsMC,P). 두 선수 모두 시즌 시작 전 관계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2010.12.18 17:03
  • 경기 시작전, 긴장된 모습을 숨기고 열심히 결승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결승전에 올라온 강자들답게 상대방에게 질수없다는 각오가 엿보였다.
    2010.12.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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