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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재뉴어리 코드 A 32강 1회차 경기에서 박경락과 서명덕이 2:0 스코어로 깔끔하게 16강으로 올라갔다. 32강 1회차 경기의 승자인 박경락과 서명덕은 16강에서 상위 리그 진출을 위한 양보 없는 혈전을 펼친다2011.0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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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로 16강에 올라간 김찬민은 `단답형 인터뷰`로 기자들 사이에서 유명인사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21살이 되는 김찬민은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입담으로 인터뷰 내내 기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2011.01.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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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1 GSL리그 개막전에서 임재덕이 2승으로 깔끔하게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즌 2 우승자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한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2011.01.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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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L 2011 개막전에서 임재덕과 김찬민이 각각 조 1위와 2위에 오르며 16강에 올랐다. 앞선 4경기에서 1승 1패로 타이를 이룬 김찬민과 최성훈은 마지막 5세트에서 승부를 가렸다2011.01.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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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펼쳐진 GSL 2011 개막식에서 임재덕과 김찬민이 조 1, 2위에 오르며 GSL 2011의 16강에 진출했다. 조 1위로 당당하기 상위 리그에 오른 임재덕은 최성훈과 곽한얼, 막강한 두 테란 선수를 차례로 격파하며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2011.01.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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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에서 최성훈을 꺾었던 임재덕이 곽한얼을 잡아내며 A조 2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곽한얼은 2연속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승격/강등전을 치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4경기에서는 최성훈이 김찬민을 잡아내며 리매치의 기회를 잡아냈다.2011.01.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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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2명의 코드 S 선수들이 개막전을 위해 모였다. 조금은 수줍음을 숨기지 못하는 선수들과, 이런 무대에 익숙한 프로게이머들의 모습까지, 이번 시즌의 GSL 리그는 이들로 인해 진행된다2011.01.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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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KBS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2011 GSL Tour 2경기에서 김찬민이 곽한얼을 상대로 1승을 따냈다. 상대와의 본진이 가까운 것을 확인한 김찬민은 해병과 화염차 찌르기로 상대를 압박한 후, 은폐 밴시와 공성 전차를 생산해 곽한얼을 압박했다.2011.01.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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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1 GSL 개막전이 시작되었다. 신년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현장에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열광적인 경기가 시작되려는 찰나,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2011.01.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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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의 둘째 날, KBS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2011 GSL투어 개막전 첫 경기에서 임재덕과 최성훈이 격돌했다.2011.01.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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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의 둘째 날인 1월2일 ‘2011 GSL 투어’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KBS 88장충 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시즌 2 우승자, 임재덕과 서울대 테란 최성훈이 맞붙는다2011.0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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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일 개막하는 GSL 2011의 스폰서가 11번가에서 지난 시즌 함께 한 소니 에릭슨으로 변경되었다. 그래텍은 GSL 2011을 후원하기로 한 11번가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스폰을 철회하며 소니 에릭슨과 다시 계약을 체결했다2010.12.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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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인년도 내일이면 안녕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올해 GSL이 오픈한 뒤로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 그래서 저물어가는 2010년에 있었던 3회의 GSL 오픈 리그를 거치는 동안 발생했던 굵직한 이슈들을 정리해보았다. 올해 스타2 판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짚어보고 곧 있을 내년의 GSL 정규리그에 대한 짤막한 예측도 함께 해보자.2010.12.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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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오픈 시즌을 진행한 GSL은 안팎으로 성장통을 겪었다. ‘스타2’의 메이저 대회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으나, 그 시작은 자갈이 많은 길을 걷는 것처럼 험난했다. 서툴고 힘든 시기를 거친 GSL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2010.12.2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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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투어가 내년 1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시즌 2 우승자인 임재덕과 지난 시즌 3 8강에서 임요환을 꺾으며 화제로 떠오른 최성훈이 맞붙는다2010.12.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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