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조나단과 최성훈의 16강전 경기에서 조나단이 2:0 스코어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 1세트와 2세트에서 양 선수 모두 밴시를 이용한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1세트 초반에는 최성훈의 밴시가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조나단은 이를 막아내고 밴시로 역습을 가해 GG를 받아냈다.

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16강 2회차 경기에서 조나단이 최성훈을 2:0으로 꺽고 8강 진출, 그리고 코드S 획득에 성공했다. 1세트 경기는 밀림 분지에서 실시되었다. 최성훈은 입구를 막지 않고 병영 이후 군수 공장을 올리며 테크를 올렸다.

12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박성준과 장민철의 16강 경기에서 장민철이 2:1스코어를 따내며 8강 진출티켓을 확보했다. 첫 세트에서 아쉽게 GG를 내어준 장민철은 2세트 젤나가 동굴에서 공허 포격기를 선두로 한 러쉬에서 박성준의 병력을 압도하고 GG를 받아냈다

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16강 2회차 경기에서 장민철이 환상적인 유닛 조합의 힘으로 박성준에게 2:1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박성준은 저글링이 생산된 후에 앞마당에 부화장을 펼치는 안전한 체재를 선택했다.

12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6강 첫 경기에서 이정훈이 이동녕을 2:1 스코어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1세트 경기에서 이정훈은 해병왕의 칭호에 걸맞는 해병 산개로 이동녕의 맹독충 공격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에선 이동녕의 울트라리스크마저 해병 산개와 끝없는 의료선 지원으로 모조리 잡아내며...

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16강 2회차 경기에서 이정훈이 해병에 집중하는 특유의 운영을 선보이며 이동녕에게 2:1로 신승, 8강에 진출했다. 양 선수의 1세트 경기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고 이정훈은 1시, 이동녕은 11시에 자리했다. 이정훈은 병영에 기술실을 달고 빠르게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12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16강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어제 경기에서 4명의 선수들이 8강에 진출했고, 금일 남은 4명의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 오늘 경기에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 이정훈과 32강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투신` 박성준이 출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의 특집 다큐멘터리 임요환의 날개 2화 ‘황제, 두 번째 신화를 쓰다”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해당 편은 오는 4일, 오후 2시 방영된다. 임요환은 “김가연과 당연히 결혼할 생각이 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가 중요할 뿐”이라며 “저렇게 저한테 잘 해주는 사람은 누가 채가기 전에 잡는 게 맞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스킬(G.SKILL) 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이노베이션티뮤는 고사양 게임에 맞는 고성능PC 메모리의 국내 시장 확대와 질 좋은 PC메모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힘을 써왔다. 여기에 GSL을 포함한 곰TV 주관 대회에 지스킬 (G.SKILL) RIPJAWS 메모리를 지속적으로 협찬해왔다

12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6강 1일차 두 번째 경기에서 프라임 소속 안홍욱이 fOu의 김찬민에게 2:1 스코어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 상대인 김원기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였다.

12월 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16강 첫 경기에서 시즌 1과 2의 우승자 김원기와 임재덕이 8강에 동반 진출에 성공했다. TSL의 신예 테란 박서용과 `우주모함` 등장으로 큰 화제가 된 안홍욱이 각각 박현우와 김찬민을 쓰러뜨리고 8강에 올라갔다

12월 둘째 날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안홍욱과 김찬민의 16강 경기에서 안홍욱이 2:1 스코어를 따내며 8강에 안착했다. 오늘 경기 1세트에서 안홍욱은 4차원 관문의 대가답게, 과감한 관문 유닛 찌르기로 첫 GG를 받아내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금속 도시의 짧은 본진 사거리를 이용해 주특기인 공허 포격기로 김찬민의 병력을 궤멸시켰다.

12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6강 1일차 세 번째 경기에서 TSL의 김원기는 김남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1 우승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밀림 분지에서 시작된 첫 세트 김남규는 앞마당 멀티를 하는 척 상대를 속인 후, 김원기가 정찰 후 앞마당을 따라가자 곧바로 빠른 5병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어 바로 지게 로봇과 건설 로봇 1기를 제외한 모든 병력을 김원기의 본진으로 진출시켰다

12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6강 1일차 두 번째 경기에서 TSL의 박서용이 스타테일의 박현우에게 2:1 스코어로 역전하며 8강에 진출했다. 그는 코드 S를 확보한 기쁨을 감추지 않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