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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김남규가 `헤이더 후세인`을 상대로 2:0 압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남규는 상대 헤이더 후세인의 본진으로 단 한 차례의 러시만으로 경기를 결정지어 버리는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0.11.23 16:20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64강 2회차 경기에서 총 5명의 32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2회차 경기에서는 프로토스 박현우와 정민수, TSL의 막내 테란 박서용과 올인 러쉬의 대가 김남규, 마지막으로 저그 정승일이 차지했다.
    2010.11.23 16:16
  • 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김남규과 강력한 한 방 러쉬를 선보이며 후세인에게 2:0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후세인이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간 반면 김남규는 가스를 채취하지 않고 병영 두 채에서 꾸준히 해병을 생산했다.
    2010.11.23 15:58
  • 뉴페이스 저그 정승일이 23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레인보우 테란 김성제 선수를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승일은 시종일관 몰아치던 김성제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전면전 양상에서는 흔들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승리의 비결을 밝혔다.
    2010.11.23 15:55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정승일이 시즌1 준우승자 김성제를 2:0으로 잡는 파란을 연출했다. 1세트 경기는 금속도시에서 펼쳐졌으며 김성제는 2시, 정승일은 8시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김성제는 병영에서 생산된 해병과 건설 로봇 4기로 날카로운 찌르기를 감행했다.
    2010.11.23 15:30
  • 23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정민수가 상대 김태인에게 2:0스코어를 따내며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정민수는 전 시즌까지 문제였던 정찰에 약한 모습을 완전히 해결한 모습으로, 경기 중 상대 빌드에 맞춰 암흑 기사 빌드로 맞춤 대응을 하는 등 상당히 유연해 진 모습을 선보였다.
    2010.11.23 15:20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정민수가 정석과 견제를 동시에 펼치며 2:0으로 승리,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 선수의 첫 번째 경기는 금속 도시에서 진행되었다. 김태인과 정민수는 각각 2시와 8시에 위치, 러쉬 거리가 먼 상태에서 게임이 펼쳐졌다
    2010.11.23 14:55
  • TSL의 박서용이 23일 GSL 시즌3 64강전에서 이상용을 2:0 스코어로 따돌리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서용은 금일 경기 2세트에서 9병영을 이용한 폭발적인 해병 물량으로 상대를 멀티를 순서대로 파괴해나가며 춤까지 추는 여유를 보였다.
    2010.11.23 14:38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곰TV가 방송한 `지스타 2010 스타크래프트 Ⅱ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공격형 저그로 불리는 한준 선수가 `전승`을 기록하며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스타 2010 스타크래프트 Ⅱ 올스타전`은 GSL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선수들의 출전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2010.11.23 14:23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박서용이 화려한 해병 콘트롤을 선보이며 이상용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 경기는 샤쿠라스 고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상용은 5시, 박서용은 11시에 자리했다.
    2010.11.23 14:13
  • 스타테일의 신예 박현우가 23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상대 윤성훈을 2:0 스코어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금일 경기에서 박현우는 윤성훈을 상대로 프로토스 지상군을 총망라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 유닛까지 여유롭게 조합해 승리를 가져갔다
    2010.11.23 13:57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박현우가 윤성훈을 2:0으로 꺾고 첫 번째 프로토스 32강 진출자가 되었다. 1세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펼쳐졌다. 박현우는 러쉬 거리가 가까운 맵의 특성을 고려한 듯 초반부터 광전사 푸쉬를 시도하며 윤성훈의 본진을 압박했다
    2010.11.23 13:41
  • 2회차 경기에는 지난 시즌1 우승자 김원기와 준우승자 김성제가 참전, 결승 무대로 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2011 시즌 코드S를 확보한 안홍욱과 정민수도 출전해 그 어느 때보다 라인업이 탄탄하다. 안홍욱과 정민수는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2010.11.23 11:17
  • 신예 저그 조명환이 일냈다. 2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시즌3 64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조명환이 바람 저그 박상익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조명환은 노련한 박상익을 상대로 전혀 기죽지 않고 맹독충엔 맹독충, 바퀴엔 바퀴로 응수하며 도전자의 패기를 한 껏 표출했다.
    2010.11.22 23:08
  • 22일, GSL 오픈 시즌 3가 64강 1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경기를 통해 총 5명의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임재덕을 포함해 대만 출신의 선수 양지아정, 곽한얼, 김정균, 조명환 등의 선수들이 상대를 꺾고 32강으로 올라갔다
    2010.11.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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