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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한이석이 운영으로 최정민을 압도하며 2:0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는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졌다. 한이석은 2시, 최정민은 6시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3채의 병영에서 해병을 꾸준히 생산한 한이석은 공성 전차 2기가 확보되자 바로 진출했다
    2010.11.25 13:43
  • 2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64강 6, 7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64강의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황제` 임요환과 `회장님` 장재호를 비롯해 `붉은 사자` 최정민, `푸른 눈의 쩌그` 그렉 필즈, `책신` 이형주등 인지도 높은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2010.11.25 11:02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투신 박성준이 자신의 부활을 알리며, 2:0 스코어로 상대 안정민을 꺾고 32강에 안착했다. 첫 세트 경기에서 긴장했다고 전한 박성준은 첫 러쉬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호전적인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 역상성 유닛과 압도적인 물량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승리를 차지했다
    2010.11.24 23:26
  • 2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투신 박성준이 2:0으로 안정민을 제압하고 32강으로 올라갔다.이번 4회차 경기에서는 박성준을 포함해 이동녕과, 김유종, 장민철 등 4명의 선수가 상위 리그로 진출했다. 이 중, 주목할만한 선수는 박성준과 이동녕이다
    2010.11.24 23:02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시즌3 64강 마지막 경기에서 투신 박성준이 코어짱 안정민을 2:0 스코어로 제압하며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늘 경기에서 박성준은 지난 시즌 예선과 달리, 스타1에서의 별명인 `투신`답게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귀환을 알렸다.
    2010.11.24 23:01
  • 24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장민철이 송영민을 2:0 스코어로 꺾으며 32강에 진출했다. 장민철은 승리 후 예선에서 송영민에게 탈락한 HuK 선수를 위한 세레모니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2강에서 같은 팀의 김유종 선수를 만나는 장민철은 인터뷰에서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0.11.24 23:01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시즌3 64강에서 oGs의 원탑 프로토스 장민철이 상대 송영민을 2:0으로 꺾으며 32강에 안착했다. 밀림 분지에서 펼쳐진 1세트, 송영민은 입구를 보급고와 병영으로 막고, 병영에 기술실을 부착해 장민철을 방심하게 만들었다
    2010.11.24 22:18
  • 24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김유종은 신정민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목표를 8강이라고 밝힌 그는 목표를 이룬다면 같은 팀원을 이기고 올라가는 만큼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0.11.24 22:18
  • 24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oGs의 김유종이 신정민을 꺾고 32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경기에서 조금은 독특한 스타일의 저그 신정민을 상대로 침착한 경기를 펼쳐 신정민의 공세를 막아내고 역습에 성공했다.
    2010.11.24 21:50
  • 24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이동녕이 한규종을 상대로 2:1 스코어를 만들여 역전으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동녕은 지난 시즌 17세의 최연소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윤열과의 경기에서 과감한 플레이로 1승을 거두며 큰 이슈를 만들어 내었던 선수이다. 금일 경기에서 이동녕은 한규종과의 경기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열한 심리전을 보여주었다.
    2010.11.24 21:22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4강 경기에서 이동녕이 한규종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1 스코어를 만들며 32강 진출권을 따냈다. 오늘 경기는 특히 마지막 세트가 42분을 넘는 끝없는 공방전 끝에 울트라리스크로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2010.11.24 20:54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64강 4회차 경기 결과 요셉, 이정수, 이정훈, 탁현승, 김현태가 승리를 기록, 32강에 진출했다. 4회차 경기의 핫이슈는 ‘피괴신’ 한준의 탈락이다. 지난 주 개최된 스타2 올스타전에서 단 한 세트도 패배하지 않는 ‘무결점 우승’ 업적을 달성한 한준이기에 오늘 패배는 충격.
    2010.11.24 16:54
  • 24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김현태(T)는 박경락(Z)를 상대로 2:0 스코어로 승리해 32강에 진출했다. 친하게 지내던 선수라 부담스러웠다는 김현대 선수는 공허 포격기를 주로 사용하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상대에게 승리를 받아왔다. 그는 인터뷰에서 프로토스 4강의 무패신화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0.11.24 16:36
  • 24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탁현승이 무작위 종족 플레이어 고병재에게 2:0으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탁현승은 경기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자신이 없는 저그 대 저그전이 걸리지 않아 운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다가올 32강에서는 해병왕 이정훈을 상대로 맹독왕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2010.11.24 15:52
  • 24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TSL의 막둥이 라인 김현태 선수가 박경락을 상대로 2:0 스코어를 따내며 32강에 안착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현태는 본진 입구를 완전히 차단하고 광자포로 수비한 뒤, 공중 유닛인 불사조와 공허 폭격기만으로 박경락의 본진을 휘저었다.
    2010.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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