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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목동 곰비티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 3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3회차 경기에는 인기와 실력을 고루 갖춘 선수가 대거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0.11.30 17:11
  • 베르트랑은 지난 10월, 외신을 통해 ‘스타2’ 종목 프로게이머로 복귀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약 400게임 정도 플레이 했으며, 다양한 매치 업에 적응하기 위해 랜덤으로 게임을 공부하고 있었다. 적응이 끝나면 그는 테란을 주 종족으로 삼을 예정이라 전했다
    2010.11.30 11:01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에서 프라임 소속 안홍욱이 제니스의 이정수를 상대로 2:0 스코어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GSL 방송 경기에서 최초로 우주모함을 사용해 승리한 안홍욱은 매 경기 어려운 상대를 만나 압박감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11.29 22:31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김원기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신예 김승철을 상대로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처한 김원기는 침착한 운영과 탄탄한 방어로 내리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2010.11.29 21:57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안홍욱이 방송 무대 최초로 우주모함을 선보이며 2:0으로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진 1세트, 안홍욱은 8시 이정수는 6시에 위치했다
    2010.11.29 21:56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에서 fOu의 김찬민이 팀리퀴드 소속의 요스를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최근 `어거지 테란`이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찬민은 팬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열심히 준비해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0.11.29 21:48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김찬민이 바이킹의 활약에 힘입어 요스에게 2:1로 역전승, 16강에 진출했다. 양 선수의 1세트는 금속도시에서 펼쳐졌고 Jose는 8시, 김찬민은 2시에 자리했다.
    2010.11.29 21:19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에서 TSL의 김원기가 fOu의 김승철 2:1 스코어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운이 좋아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시즌3에서의 다시 한번 우승을 하고 싶다는 속대를 슬쩍 보이기도 했다
    2010.11.29 21:03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김원기가 세트 스코어 1: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경기는 샤쿠라스 고원에서 진행되었다. 김원기는 앞마당에 부화장을 먼저 펼치며 부유한 운영을 준비했다
    2010.11.29 20:29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에서 프라임 팀의 김남규가 무소속의 정승일을 2:0 스코어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했다. 김남규는 팀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으며, 준비만 잘한다면 8강까지는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2010.11.29 20:09
  • 2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2회차 경기에서 김남규가 올인 러쉬의 힘을 보여주며 정승일에게 2:0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펼쳐졌다. 정승일은 10 일벌레 이후 앞마당에 부화장을 펼치며 테란의 치즈 러쉬를 대비했다. 김남규는 2병영 빌드를 시행하며 초반 해병 찌르기를 준비했다.
    2010.11.29 19:33
  • 30일, 목동 곰비티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금일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선수는 단연 김원기다. GSL 초대 우승자 김원기는 자타가 공인하는 탑클래스 저그다. 김원기는 중후반 틈이 보이지 않는 운영과 예측력을 주무기 삼아 많은 난적들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2010.11.29 12:32
  • 박서용이 2010블리즈컨 토너먼트 우승자 정민수를 2:0으로 꺾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 경기에서 박서용은 예비 해병왕다운 경기력을 뽐냈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2세트 모두 불곰을 생산하지 않고 공성 전차와 해병, 벤시 견제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놀라운 실력을 보였다
    2010.11.26 21:50
  • GSL 오픈 시즌 3에서 추리왕 임재덕이 대만의 양지아정을 꺾고 16강에 올라섰다. 32강 1회차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스타2 국가대항전이었다. 한국의 대표 저그 임재덕과 대만의 자존심 양지아정이 1경기에서 맞붙은 것이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임재덕은 2:0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2010.11.26 21:37
  • GSL 오픈 시즌 3 32강에서 박서용이 능수능란한 빌드로 정민수를 2:0으로 제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세트는 밀림 분지에서 펼쳐졌다. 박서용은 경기가 시작되자 빠르게 건설 로봇을 정민수의 뒷마당으로 보내 병영을 건설했다. 정민수는 테크에 집중해 박서용의 몰래 병영을 눈치채지 못했다
    2010.1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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