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4회차 경기에서 이형섭이 지상과 공중 모두를 장악하며 이형주에게 2:1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진행되었다. 이형주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에 이형섭은 앞마당 아랫쪽에 광자포를 소환하며 상대의 멀티를 방해했다.
    2010.12.01 21:35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4회차 경기에서 정종현이 과감한 판단력을 앞세워 그렉 필즈(이하 그렉)에게 2:1로 신승,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 선수의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정종현은 병영 2채를 자신의 앞마당에 전진 건설하며 공격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2010.12.01 20:50
  • 12월의 첫날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2강 마지막날 두 번째 경기에서 정종현이 그렉필즈에게 2:1 스코어를 따내며 16강에 안착했다. 1세트 경기에서 정종현은 그렉필즈의 저돌적인 맹독충 러쉬에 언덕 지형을 이용해 달려드는 맹독충의 수를 하나 둘씩 줄여, 역습을 가해 GG를 받아냈다.
    2010.12.01 20:27
  • 팀 리퀴드의 조나단이 장재호를 상대로 2:0 스코어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조나단은 고철 처리장에서 해병 위주의 병력 구성으로 장재호의 뮤탈을 압도하고 GG를 받아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장시간의 운영전 끝에 상대의 멀티를 하나 둘씩 제거하며 차근차근 이득을 챙기는 안전한 운영으로 GG를 받아냈다
    2010.12.01 20:20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4회차 경기에서 조나단이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회장님` 장재호를 2:0으로 제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경기는 고철 처리장에서 펼쳐졌다. 조나단은 병영을 전진 건설하며 빠른 앞마당 멀티를 예고했다. 장재호 역시 앞마당에 부화장을 먼저 펼치는 부유한 운영을 준비했다.
    2010.12.01 20:00
  • `황제` 임요환과 `회장님` 장재호가 16강을 향해 동반 출격한다.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32강 4회차 경기에서 임요환과 장재호를 비롯해 그렉 필즈, 정종현, 이형주 등 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2010.12.01 14:46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정훈, 이동녕, 장민철, 박성준이 승리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금일 경기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박성준이었다. 박성준은 전가의 보도 뮤탈리스크로 상대방의 혼을 뺀 뒤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2010.11.30 22:34
  •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0일 32강 마지막 경기에서 투신 박성준이 한이석을 2:0스코어로 압도하며 16강에 안착했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스타1시절 별명이었던 `투신`의 부활을 알리며, 뮤탈리스크를 이용한 저돌적인 플레이로 1세트와 2세트 모두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흔드는 기염을 토했다.
    2010.11.30 22:04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박성준이 `투신`의 위엄을 유감없이 뽐내며 한이석에게 2: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과 한이석의 첫 경기는 델타 사분면에서 진행되었다. 한이석은 보급고를 입구 밑에 건설해 상대의 정찰을 철저하게 대비했다.
    2010.11.30 21:37
  • 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2강 경기에서 장민철이 같은 팀의 김유종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장민철은 오늘 경기 1세트에서 상대 본진을 확인 후, 은폐 밴시를 예상하고 공허 포격기와 관측선을 준비해 김유종을 압박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4차원 관문 러쉬로 상대의 본진을 우회하고, `파괴 가능한 바위`를 지나 측면에서 김유종의 일꾼에 심각한 타격을 준 뒤 GG를 받아냈다.
    2010.11.30 21:13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장민철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쉬를 사용해 팀동료 김유종에게 2:0으로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번째 경기는 전쟁 초원에서 진행되었다. 2가스를 빠르게 가져간 김유종은 은폐 밴시를 준비했다.
    2010.11.30 20:53
  • 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fOu의 귀여운 저그 이동녕이 TSL의 막둥이 라인 프로토스 김현태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동녕은 오늘 경기 1세트에서 김현태의 4차원 관문을 막아내고 곧장 저글링 역러쉬를 가해 GG를 받아낸 후,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6산란못 러쉬가 막히자 유연하게 운영으로 전환해 김현태에서 GG를 받아냈다.
    2010.11.30 20:43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동녕이 탄력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김현태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김현태는 탐사정으로 상대의 앞마당 지역에 수정체를 소환해 저그의 앞마당 멀티 타이밍을 늦췄다.
    2010.11.30 20:21
  • 3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32강 첫 경기에서 해병왕 이정훈이 탁현승을 상대로 2:1 스코어를 따내며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정훈은 자신의 주특기인 2병영 해병 러쉬로 상대 탁현승의 멀티를 휘저으며, 추가되는 병력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아냈다.
    2010.11.30 20:08
  •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32강 3회차 경기에서 이정훈이 화려한 해병 컨트롤을 선보이며 난적 탁현승을 2:1로 제압, 16강에 진출했다. 이정훈과 탁현승의 1세트 경기는 밀림 분지에서 펼쳐졌다. 탁현승은 선 산란못 빌드를 선택해 이정훈의 해병 찌르기를 대비했다.
    2010.11.30 19:46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