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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타이탄폴'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한다. IP를 기반으로 한 다수의 신작을 내놓겠다는 것이 목표다. 넥슨은 30일,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타이탄폴’ IP를 활용한 다종의 모바일 및 태블릿게임을 개발한다2015.10.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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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30일,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삼국블레이드’의 스크린샷과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플레이 영상에서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필드에서 수많은 적들과 치르는 전투 장면, 상대 장수와의 1대 1 대결을 벌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을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스킬 시전 모습과 전투 장면 등이 비춰진다2015.10.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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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 iO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엔트리브소프트의 MMORPG ‘트릭스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보드게임으로, 보드 말판을 이용한 스테이지 진행, 소환수와 몬스터 간의 턴 배틀 전투를 기본으로 한다. ‘트릭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포함해 총 800여종의 소환수가 등장한다2015.10.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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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를 기점으로 모바일에서도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퀄리티를 지닌 타이틀을 종종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기기 스펙이 날로 높아지고,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의 요구치도 올라가며 생긴 경향이다. 이제는 그래픽을 넘어서서 콘텐츠까지도 온라인게임을 닮아가는 가운데,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출발했던 회사가 출시한 첫 모바일게임 ‘길드 오브 아너’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2015.10.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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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글로벌 버전 출시로 유럽, 북미 지역 등 서양권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2015.10.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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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첫 작품 ‘미코토’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시동을 건다. 자사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에 넣고, 기존 콘솔게임과 연동을 통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이 닌텐도의 모토다. 닌텐도는 29일, 2분기 결산 설명회를 열고 첫 번째 모바일게임 ‘미토모’를 비롯해, 앞으로 진행할 자사의 모바일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2015.10.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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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9일, 블루홀과 모바일게임 ‘T2’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T2’는 ‘테라’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으로, ‘테라’ 황철웅 프로듀서를 포함한 주요 개발진이 다수 참여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원작의 그래픽을 비롯한 다양한 재미요소를 모바일에 녹여넣은 것이 특징이다2015.10.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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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엔터펀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카오스 배틀 히어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카오스 배틀 히어로'은 최대 4명까지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월드모드,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콜로세움 모드, 헬게이트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구성을 바탕으로 도시를 정복하는 재미와 실시간 PVP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2015.10.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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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중국 협회장, 한유코리아 윤순직 대표는 10월 29일부터 한 달 간 국내 중소 모바일 기업들의 저작권 및 컨텐츠 보호를 위해 모바일 앱 테스트와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15.10.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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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즈는 다다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아이러브맞고 for Kakao’ 사전예약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이러브맞고’는 패의 움직임과 사운드, 리듬감을 강조해 맞고 특유의 손맛을 극대화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언제든 타지역 유저들과 일대일로 대결할 수 있는 ‘전국대전’ 모드와 친구가 패한 대전 상대에게 대신 승부를 걸어 승리할 시 추가 혜택과 함께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복수하기’ 시스템이 있다2015.10.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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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코리아가 액션RPG ‘블라스트’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28일 출시했다. ‘블라스트’는 스킬 연계로 콤보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논타겟팅 모바일 RPG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풍의 미소녀, 미소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다양한 코스튬으로 이들을 꾸미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2015.10.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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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피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크로우’를 28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크로우’는 용병시스템과 대규모 PVP전투, 실시간 파티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 MMO다. 또한, 출시 전 진행한 사전등록에는 총 30만 유저가 참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2015.10.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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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호는 28일 신작 ‘플랫폼 디펜스: 인디언 서바이벌’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디펜스: 인디언 서바이벌’은 타워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타워 대신 함정을 공략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는 12가지의 함정이 등장하며, 30여종의 몬스터, ‘웨이브100’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일정 스테이지에는 보스가 등장해, 이를 처치해야 한다2015.10.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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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모바일게임 업체에게 있어 해외 진출은 필수 요소가 됐다. 과거보다 해외 진출 창구가 많아진 데다, 한국에서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수 없다면 비교적 경쟁이 덜한 해외 시장에서 매출원을 확보하자는 생각에서다. 많은 업체들이 ‘원빌드’ 전략, 즉 단일 버전의 게임으로 어느 지역이든 동일한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모토를 잡는 가운데, 넥슨은 원빌드 대신 ‘게임 맞춤형’ 전략을 내세웠다. 서비스하는 게임의 성질에 따라 버전과 서버는 물론 마케팅 전략까지도 달리 하겠다는 이야기다2015.10.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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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가 실시간 액션게임 ‘몬몬몬’, FPS ‘서든어택M’에 이어 ‘슈퍼판타지워’로 모바일 신장르 개척에 도전한다. 2년간 갈고 닦은 만큼 모바일 완성형 SRPG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4’를 개최하고, 넥슨지티 모바일 신작 ‘슈퍼판타지워’의 출시 일정과 게임 정보에 대해 공개했다2015.10.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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