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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카카오 게임하기에 크게 지적한 것 중 하나는 유저 유입이 낮다는 것이다. 게임이 많아지며 신작이 노출되는 빈도는 줄었으며, ‘입소문’ 수단이던 초대메시지는 유저들에게 ‘스팸’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카카오는 게임 노출을 늘리고, 무용지물로 전락한 초대메시지를 활용도 높게 개편한다2016.0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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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모바일 개발사는, 이름부터 반짝반짝 예쁜 ‘글리터’다. 이 회사는 웹 기반 카드게임 ‘언라이트’ 서비스로 시작해, 작년에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게임 ‘키스스캔들’을 퍼블리싱했다. 그리고 ‘치즈인더트랩’ IP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기 전에는, 자체 개발작인 ‘로맨틱 프린세스’ 출시를 예고한 적이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역시 잘생긴 소년들이 가득한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이다. 나름 뚝심있게 한 우물만 판 회사인 셈이다2016.01.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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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시작한다. 자회사 엔진과 협업해 직접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것이다. 특히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은 카카오게임하기 수수료가 0%이며, 카카오택시나 다음웹툰과 같은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된 마케팅이 가능하다. 카카오 남궁훈 게임 총괄 부사장은 28일, 카카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공개했다2016.01.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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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소울 앤 스톤’을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2016.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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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하기에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 생긴다. 게임에 카카오가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을 붙이고, 여기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70%를 게임사에 제공한다. 여기에 이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면 월 매출 규모에 따라 카카오에 지불할 수수료 비율을 낮춰준다. 카카오 남궁훈 게임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하기에 전용 광고 플랫폼 ‘카카오게임 AD+’를 발표했다2016.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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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주식회사는 27일, 자사의 모바일 RPG ‘몬스터 플러스'에 '북유럽신 시리즈'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몬스터 플러스’는 새로운 마왕이 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기 위해 마계를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200여 종에 달하는 미소녀 캐릭터와 300종 이상의 스테이지를 갖췄다2016.01.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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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도치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마계영웅전 for Kakao'을 26일 정식 출시했다. '마계영웅전'은 정통 삼국지에 마계 세계관을 접목한 판타지 액션 RPG로, 총 200개의 스테이지와 400여명에 달하는 영웅 캐릭터가 제공된다2016.01.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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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26일, 신작 '카툰워즈’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카툰워즈 3’는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카툰워즈' 시리즈 신작으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약탈전’, ‘팀 대전’ 등 PvP 모드를 비롯해 유저들 간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진격전'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게임 속에는 화염병을 비롯한 방패병, 바주카, 천사 등 총 300여 종에 이르는 유닛이 등장한다2016.01.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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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랩스는 28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신작 ‘건슬링거: 더 패스트 건’을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출시 마켓은 구글플레이와 국내 오픈마켓 N스토어, T스토어다. 지원 언어는 한국을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6종이다.2016.01.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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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는 26일 신작 연애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로맨틱 프린세스’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로맨틱 프린세스’는 총 3부작으로 기획된 ‘벨리시아 이야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오는 2월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평범한 한국의 여고생이었던 주인공이 왕립 학원에 입학한 후, 다양한 남성 캐릭터들과 펼치는 연애담을 풀어내는 타이틀이다2016.01.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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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26일, 자사의 모바일 RPG ‘천지를 베다'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천지를 베다' 카카오게임하기 버전은 중국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와 호쾌한 액션을 앞세웠다. 한빛소프트는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을 출시하며 확장하며 여러 요소를 강화했다. 우선 아이템 수집,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시나리오 영상’을 넣었다2016.01.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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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26일, 자사의 대표작 ‘애니팡’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캐릭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선데이토즈가 준비하고 있는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은 동명의 퍼즐게임을 통해 친숙한 동물 캐릭터들의 대중성을 기반으로 기획, 제작된다. 전체적인 구성은 2분 분량의 영상 6편이 1개 시즌으로 이루어지며, 7명의 귀여운 ‘애니팡’ 동물 캐릭터들이 아르바이트에 나서며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담아냈다2016.01.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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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25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2종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오픈파이어'는 타다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게임으로, 온라인 FPS를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묵직한 게임성과 현실적인 그래픽이 강점이다. AI 모드와 폭파미션 모드, 클랜전은 물론 게임 내 친구방 난입 기능을 통해 친구와 같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2016.01.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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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사위의 잔영'은 소프트맥스가 포리프 게임포탈에서 선보였던 온라인 보드게임 ‘창세기월드: 주사위의 잔영’을 모바일화한 작품이다.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은 온라인 대전만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시나리오 모드를 추가했다2016.0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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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가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네이버와 제휴계약을 맺고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 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 2종을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두 게임은 웹툰과 동일한 이름이 붙으며 원작 스토리와 캐릭터를 사용한다2016.0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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