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가 신 대륙 에테르니아와 함께 신서버 로사를 열고, 로그 클래스 리부트를 업데이트했다. 신 대륙 에테르니아에서는 도시와 신규 필드 및 던전이 각각 2개씩 추가되며, 몬스터 사냥시 신규 신화 세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 신규 보스 타락한 데이드라, 펫 퓨전 변신체, 태초, 고대, 신화, 전설, 영웅 등 각각 2종씩 총 10종의 펫, 태초 펫 합성 시스템 등이 추가됐다

거품 속 리틀 머메이드를 만날 수 있는 대형 에어돔을 포함, 특별한 포토존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레벨 인피니트는 22일, 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리틀 머메이드의 버블 에어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2.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캐릭터 ‘리틀 머메이드’와 그녀의 세계를 테마로 꾸며졌다

넷마블은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5!'를 실시한다.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4성 노크나레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아이템을 사용해 간식 퀘스트를 완료하면 각 퀘스트에 맞는 서클 레벨이 상승하며,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미니 시나리오가 개방된다. 이 시나리오를 완료하면 메인 스토리가 이어진다

발로란트 모바일이 중국 선출시 소식과 함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1일, 발로란트 공식 X를 통해 발로란트 모바일의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의 5 대 5 히어로 슈팅 게임으로, 빠른 속도감과 각 에이전트의 전략 싸움 등으로 개성을 확보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추가했다.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버프를 주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보유했다.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소환할 수 있다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팀 제이드가 21일, 슈팅게임 ‘델타포스 모바일’을 정식 출시했다. 델타포스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후 접속 가능하다.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 2,500만 명을 돌파한 ‘델타포스 모바일’은 인기 슈팅게임 ‘델타포스’ 모바일 버전이다. 24대24 대규모 전투와 익스트랙션 슈터 모드를 도입하고, 육·해·공 다양한 탈 것도 조작할 수 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에서 봄맞이 고블린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블린 축제 이벤트는 5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알림 버튼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얻은 경험치를 통해 고블린 모험록의 레벨을 올리고, 이를 사용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게임프리크와 ‘원더플래닛’이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어드벤처 RPG ‘판도랜드(PANDOLAND)’ 서비스가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시작됐다. 판도랜드는 값비싼 보물들이 인류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 월드 판도랜드 전역에 흩뿌려지며 시작된다. 유저는 탐험대 대장이 되어 동료를 모아 팀을 결성하고, 월드를 탐색하며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11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두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컴투스는 21일, 서머너즈 워 출시 11주년을 맞아 두끼와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서머너즈 워는 누적 다운로드 2억 4,0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RPG다

2주년을 맞이한 붕괴: 스타레일과 맘스터치의 컬래버레이션이 찾아온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21일, 붕괴: 스타레일 맘스터치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터치 더 라이트(Touch the Light)’라는 콘셉트로,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및 맘스피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는 1차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무료 영입 캐릭터 3종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지역 '에라크'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등장했다. 한빛소프트는 21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지역 '에라크'를 출시하고 캐릭터 최대 레벨을 180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규 토벌전과 필드보스, 신규 신화 장비, 신규 소장 캐릭터 등도 추가됐다

주인공이 탐정이나 형사로서 활약하는 추리물 혹은 게임을 즐기다 보면, 대부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거침없이 해결하는 천재성 덕에 상대적으로 ‘나였다면 어땠을까?’라는 몰입감을 갖기가 어렵다. 헤매기도 하고, 헛발도 짚고, 때로는 범인을 놓쳐 미제 사건이 되는 일은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못하기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넥슨은 오는 24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와 클래스 계열 '도적'을 추가한다. 레이드는 8인 파티를 꾸려 참여하는 최고난도 콘텐츠다.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1장 후반부에 나온 파괴의 화신 '글라스기브넨'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지난 17일 공개한 레이드 티저 영상에서는 글라스기브넨이 2개의 칼과 다리로 근접 공격을 하거나, 입에서 나오는 광선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고, 지형을 붕괴시키는 기술을 사용하는 등 여러 패턴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를 앞둔 넷마블넥서스의 수집형 RPG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모델로 선정된 비비가 다양한 모습으로 영상에 등장한다. 비비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 초청 행사 '프리뷰 데이'에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며, 향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컴투스의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18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사전 예약을 양대마켓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뛰어든 플레이어가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이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