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대표작 ‘리니지’ IP를 활용해 직접 만든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출시를 앞두고,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 발 먼저 '혈맹'을 생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3일부로, '리니지 레드나이츠' 공식 웹사이트에서 게임 내 커뮤니티인 '혈맹'을 사전 생성할 수 있다



▲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출시를 앞두고, 오는 11월 3일(목)부터 12월 5일(월)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혈맹'을 생성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보너스를 제공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공식 웹사이트에서 11월 3일(목)부터 게임 내 커뮤니티인 '혈맹'을 사전 생성할 수 있다. 리더로 활동할 군주 유저가 ‘혈맹’을 창설하면, 공식 웹사이트 내에 ‘혈맹 전용 아지트’가 만들어진다. 아지트 내에서는 혈맹원과 대화하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향후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혈맹’은 정식 서비스에 그대로 이어진다.

▲ '리니지 레드나이츠' 미니게임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미니게임으로는 기사단 컬렉션, 기사단 점령전, 기사단 레이스 3종이 있다. 미니게임에서 얻은 보상은 12월 8일 정식 출시 후 실제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 모바일 앱 ‘버프(Buff)’에 접속한 유저들은 미니게임에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8일 한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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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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