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골드 에디션 마지막편, '디아블로: 빛의 폭풍' 소설 출간

/ 1

▲ '디아블로: 빛의 폭풍' 골드 에디션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관련기사]

'디아블로' 특별 한정판 골드 에디션 소설 '디아블로: 빛의 폭풍'이 1일(목) 출간됐다. '빛의 폭풍'은 금장 커버로된 골드 에디션의 마지막 소설이다.

‘디아블로: 빛의 폭풍’은 전작 ‘디아블로: 호라드림 결사단’ 이후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번 소설에서 대천사 ‘티리엘’은 검은 영혼석이 어둠의 기운을 다시 뻗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은빛 도시에 영혼석을 옮기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파괴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른 대천사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천상의 운명을 인간들에게 맡기고 다시 한번 호라드림 결사단을 모은다.

한정 판매되는 ‘디아블로: 빛의 폭풍’ 골드 에디션은 ‘디아블로’ 공식 소설 출간 5주년을 기념해 외부 커버를 고급스러운 금색으로 감싸 그 소장가치를 더했다. 책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14,8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될 예정이다.

‘디아블로: 빛의 폭풍’ 골드 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는 '디아블로 3'의 첫 번째 확장팩이다. 신규 직업 '크루세이더'와 새로운 스토리 '액트 5'가 추가되었으며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적으로 등장한다. 또한 최고 레벨이 70으...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