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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급 액션으로 때리고 또 때린다, 다크어벤저3

다크어벤저3
▲ '다크어벤저3'가 오는 27일 출시된다 (사진제공: 넥슨)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나날이 고품질 게임이 많아지는 추세다. 그래픽은 물론, 시스템 면에서도 이미 PC게임에 버금가는 수준이고, 여기서 더 나아가 콘솔게임에 비견할만한 작품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다.

오는 27일(목)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되는 넥슨의 모바일 야심작 ‘다크어벤저3’도 이런 부류에 포함된다. '다크어벤저3'는 전작 ‘다크어벤저’ 1편과 2편을 개발한 불리언게임즈의 신작으로, 당시에도 모바일에서 보기 힘든 고품질의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3편은 그 격을 달리한다. 정형화된 전투에서 벗어나 콘솔게임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피니쉬 액션’과 ‘몬스터 탑승’ 그리고 ‘무기 탈취’ 같은 강렬한 액션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도록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장비 염색 시스템도 담아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시간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마련해 함께 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모든 면에서 강화된 ‘다크어벤저3’의 정보를 정리해봤다.


▲ '다크어벤저3'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인간과 오크의 처절한 전쟁, 3인의 영웅이 간다!

‘다크어벤저3’는 오크의 침공으로 절멸의 위기에 빠진 로스테리아 왕국을 무대로, 최후의 요새 아이언가드를 지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한 명의 영웅이 되어, 처절한 전투의 최전선에 뛰어들어 인류를 지키기 위한 사투를 펼치게 된다.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케네스’, ‘벨라’, ‘헥터’ 3명이다. 캐릭터마다 직업, 무기, 능력이 다르며, 배우는 스킬과 착용한 장비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춰 성장시킬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될 버전에서는 최대 60레벨까지 육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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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스'는 전형적인 전사 포지션의 캐릭터다 (사진제공: 넥슨)

우선 ‘케네스’는 장검을 다루는 전형적인 전사 캐릭터로, 공격과 방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장검을 휘둘러 범위 공격에도 능할뿐더러, 끊임없이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스킬도 있어 단일 대상을 상대로도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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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는 광범위한 대미지를 주는 마법에 능하다 (사진제공: 넥슨)

‘벨라’는 전형적인 마법사로, 스태프를 이용해 강력한 마법을 부린다. 특히 마법 대부분이 광범위 공격이기 때문에 많은 적을 단번에 쓸어버리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또한, 속성 마법답게 적을 얼리거나, 감전시키기 때문에 조금은 느린 시전 속도에도 계속해서 강력한 마법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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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는 광전사답게 시원하면서도 화끈한 공격이 일품이다 (사진제공: 넥슨)

‘헥터’는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광전사로,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가며 적에게 막강한 피해를 입힌다. 공격 속도는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지만, 그만큼 강력한 한방을 자랑한다. 또한, 적을 메치거나, 높이 도약해서 지면이 부숴질 정도로 내려치는 등 주요 스킬 역시 화끈한 편이다.

다채로운 액션 시스템으로, 화끈한 전투 구현했다

‘다크어벤저3’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액션’이다. 기본적인 공격이나 스킬도 화려한 편이지만, 이번 신작에서는 콘솔에서나 볼 수 있던 독특한 액션 요소를 집어넣어 전투 자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우선, 전투 중 몬스터가 떨어뜨린 무기를 주워서 사용하는 ‘무기 탈취 시스템’이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씩 몬스터가 쓰던 낫이나 화염방사기 등이 떨어져있거나 뺏어올 수 있는데, 이를 주워 직접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탈취할 수 있는 건 무기뿐만이 아니다. 싸워서 이긴 용이나 오우거와 같은 몬스터를 타고 다니는 ‘몬스터 라이딩’도 있다. ‘몬스터 라이딩’을 한 상태에서는 타고 있는 몬스터의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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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가 사용하던 무기는 물론...(사진출처: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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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자체도 무기로 활용해보자 (사진출처: 공식 카페)

이 외에도, 적을 마무리할 때는 고유한 ‘피니시 액션’도 볼 수 있다. ‘피니시 액션’은 캐릭터마다 다르며,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령, 전사는 몬스터의 목을 꺾거나 누운 적을 밟으며, 마법사는 적을 얼려버려서 산산조각을 내기도 한다. 특히 대형 몬스터에게는 고유한 ‘피니시 액션’이 있어, 전투의 재미를 크게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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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강렬한 '피니시 액션'도 준비됐다 (사진출처: 공식 카페)

PvE와 PvP는 물론, 부가적인 재미도 완비!

이번 ‘다크어벤저3’에서는 기본 PvE와 PvP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PvE에서는 스토리와 모험 같은 콘텐츠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는 ‘파티 던전’과 ‘보스 레이드’ 등이 있으며, 대전 모드에서는 개인전과 팀 단위의 플레이어간 전투를 펼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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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콘텐츠만도 알차게 준비됐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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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만한 콘텐츠 완비! (사진제공: 넥슨)

유저끼리 모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길드’ 시스템도 마련됐다. ‘길드’를 만들면 유저끼리 모일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식 경험치나 전투와 관련된 이로운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온천’과 캐릭터 성장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낚시’와 같은 휴식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나중에 길드가 성장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캐릭터 육성과는 또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비를 만들 수 있는 ‘대장간’, 게임 중 얻은 장비를 확인하고 수집하는 ‘도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장비 염색이 가능한 ‘뷰티샵’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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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에 들어가면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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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뷰티샵'도 있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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