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에픽세븐' 계승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시작은 보안 문제였지만 '월광'으로 대표되는 확률형 아이템과 운영에 대해 그간 쌓여 있던 유저들의 불만들이 터져나왔죠. 밤 7시 30분부터 시작해 새벽 3시 30분까지 장장 8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 현장에 참석한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게임메카가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라이엇, 성차별 집단소송 여직원들에 118억 원 합의금 지불
- 12월 17일, 국내 닌텐도 e숍 콘텐츠 직접 구입 기능 열린다
- 크래프톤,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으로 만든다
- 기기 한 대로 네 명까지, 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 1월 16일 발매
- 유튜브 가이드라인 변경 “게임 속 폭력은 현실과 다르다”
- 151명 유저 아티스트 참여한 네코제, 13,000명 몰렸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 녹색 옷 입은 링크가 등장한다
- 하태경 의원, e스포츠 불공정계약 개선 토론회 연다
- 강한 과금, 명품 백화점 '리니지2M'은 왜 흥할까?
- 네메시스와 질 발렌타인이 보인다, '바하3 RE' 사진 유출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메이플스토리
-
3
오버워치
-
4
서든어택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
카트라이더
-
7
피파 온라인 4
-
8
로스트아크
-
9
던전앤파이터
-
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