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11월 13일, 부산 곳곳이 게임으로 물들었습니다. 부산역에서부터 펼쳐진 게임 관련 풍경들은 지스타를 준비 중인 벡스코 근방에서 절정에 이르렀는데요, 야외 광장엔 포켓볼 위치를 잡고 있는 포켓몬 부스와 슈퍼셀, 크래프톤 부스 설치가 한창이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펄어비스, 넷마블, 펍지 등 대형 부스들이 손님들을 맞기 위해 북적거렸고, 한쪽에는 아직 제 위치를 못 잡은 G☆STAR 글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지스타를 준비 중인 부산역과 벡스코 주변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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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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