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의 액션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가 27일 오후 2시부터 3차 글로벌 테스트를 시작한다.
오는 3월 8일까지 열리는 본 테스트는 한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이번 3차 글로벌 테스트 버전에는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이 여럿 추가됐다. 플레이어 2명이 각각의 영웅을 조합해 대전을 펼치는 '2인 모드', 게임에 전략성을 더하는 '아이템 봉인 시스템',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끼리 연결해주는 '티어별 매칭 시스템', 강력한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고대의 제단', 각 영웅마다 특정 기술을 강화시키는 '기술 특화' 등이 있다.
신규 영웅 '황금의 바달'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황금의 바달이 구사할 수 있는 스킬과 연계기에 대한 가이드를 담은 본 영상에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느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섀도우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